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Wireless 647

한국 모바일은 Android 천국

iOS와 Android는 대결 구도가 아니야미디어나 애널리스트들에게는 iOS와 Android의 대결 구도 만큼 모바일 시장을 전달하기 편리한 방법은 많지 않다. 수많은 보고서들이 두 플랫폼을 비교하며 접근한다. 최근에도 Chitika는 5월 27일에서 11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의 iOS와 Android 트래픽 비중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iOS가 평균 65%를 유지하며 절대 우위에 있다고 언급하였다. 블로거들 역시 이러한 대결 구도는 선호한다. 이 블로그(모바일 컨텐츠 이야기)에서도 관련한 포스팅을 몇차례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업계 종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두 플랫폼은 취사선택의 문제는 아니다. '단말 판매량과 수익 사이의 딜레마'에서도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각 플랫폼별 장단점은..

모바일 일반 2026.05.09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개콘과 카카오톡

성공하는 플랫폼, 개콘개콘은 개그맨들이 출연해 '개그'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단순한 TV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다양항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다양한 개그 코너들이 진행된다. 유명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홍보를 하기도 한다. 특정 코너가 성공하면 해당 컨셉을 이용해 CF를 찍기도 하고 다른 버라이어티쇼에 출연을 한다. '용감한 녀석들'은 코너의 특성을 살려 음원까지 발매하였다.우리가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플랫폼의 모습이다. 하나의 TV 프로그램이 이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개콘에 대한 비난여론이 많아지고 있다. 개콘은 올해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PPL 수입이 가장 많았으며 게스트의 남..

모바일 일반 2026.05.09

단말 판매량과 수익 사이의 딜레마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iOS현재 모바일 OS 시장이 iOS와 Android로 양분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견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둘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개발자들의 고민은 진부하면서 차가운 현실이기도 하다. 개발자들의 선호도의 추이가 궁금하여 Flurry의 신규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에서 iOS와 Android 항목만을 따로 뽑아 비중 추이를 계산해 보았다. 최근 1년 동안 iOS 프로젝트가 꾸준히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개발자들이 iOS를 좀 더 선호하는 것은 iOS 플랫폼이 서비스를 좋은 사용성과 효율적인 비주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Android 플랫폼의 고질적인 문제인 '파편화'도 크게 작용하는 것은 물론이다. 단말 판매량은 And..

모바일 일반 2026.05.09

Smart Contents In Multi Screen

2012년 11월 24일, 우면동에 있는 KT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했다. 그 곳에서 열리는 KT의 '에코노베이션 개발자 캠프'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개인적으로 에코노메이션 아키텍트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고, 컨퍼런스 세션 발표와 함께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아키텍트팀들의 결과물에 대한 심사도 부탁받았다. 오후 1시가 약간 안된 시간에 도착한 우면동 KT센터는 이미 스타트업들의 열기가 가득 차 있었다. 입구에는 25개 정도의 아키텍트팀들의 서비스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쪽 구석에는 해카톤(Hackathon)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 중에 있었다. 멘티들을 비롯해 익숙한 얼굴들을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운 시간이었다.이번 심사 대상이 되는 아키텍트 3기가 내놓은 서비스는 총 19개였..

저가형 7인치가 증가하는 Smart Pad

iPad로 인해 'Smart Pad'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iPad의 성능을 월등했고 시장을 리드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대중화되기에는 다소 가격은 부담이 되었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크기였다. 초기 경쟁사들은 iPad 따라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나 점차 빈틈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가격대별 추이를 보면 2010년 1분기에는 $800 이상의 Smart Pad가 96%나 차지했다. 하지만, 경쟁사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 킨들 파이어가 등장한 2011년 4분기에는 $199 이하의 제품이 전체 Smart Pad 판매량의 24%까지 차지했다. 2012년 2분기도 11%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보이고 있다. 크기에 대한 선호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1년에..

Pad & Tablet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