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browser 20

모바일 브라우저 전쟁

PC에서 브라우저는 오랜 기간 IE의 세상이었다. IE6의 경쟁자는 IE7정도일 뿐이고, 가장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경쟁자 역시 IE8일뿐이다. 불여우와 사파리가 예상보다 높게 그들의 영역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IE가 PC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다행스럽게도 모바일에서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현재 WAP 브라우저에서 시작한 회사들이 훌륭한 풀브라우저 제품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PC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했던 오페라 역시 모바일에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면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New Face들의 출현으로 모바일 브라우저는 전쟁터라고 불리어도 될만하다. 아래 이미지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현황 리뷰'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

모바일 일반 2025.11.07

서버사이드 풀브라우저의 한계 극복 방안

서버에서 사이트에서 접속하여 결과값을 이미지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전송하는 서버사이드 풀브라우저는 태생적인 몇가지 한계로 인하여 일부 사람에게 '풀브라우저'측에도 못끼는 '웹뷰어'로 불리우고 있다. 이러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러한 서버사이드 방식은 클라이언트 방식의 브라우저로 가기 위한 중간과정 쯤으로 생각하고 이 중간 과정이 굉장히 짧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에서도 16Bit Color로 빠른 렌더링을 보여주고, 플래쉬 Plug-In을 통해 youtube를 볼 수 있는데 굳이 중간에 서버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mobizen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서버 사이드 클라이언트는 굉장히 개발하기 쉬운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 디바..

모바일 일반 2025.11.06

'풀브라우저' 라는 단어의 모호함

아이뉴스24의 5월 14일자 기사에 "풀브라우저와 웹뷰어 뭐가 다른가"란 기사가 포스팅되었다. 원문은 이곳에 가면 읽을 수 있고, 주가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휴대폰에서 네이버, 다음 등의 유선인터넷 웹페이지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리에게 익숙한 풀브라우저와 종종 풀브라우저로 혼동되는 웹뷰어가 있다. 보통 같은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둘은 "분명히 다르다"고 말한다.요는 클라이언트에서 메타 언어를 해석해서 뿌려주면 '풀브라우저'이고, 서버사이드에서 컨버팅해서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것은 '웹뷰어'이므로 이 둘은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사의 원문에서 아래 부분만 제외하면 기사의 이야기는 사실 틀린 이야기하고 ..

모바일 일반 2025.11.06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

K모바일에서 주최하는 모바일 풀브라우징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2008년 5월 28일이고 장소는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이다. 이런 세미나의 특징이 Future Camp, Bar Camp 등에 비해서 약간은 발표자의 회사관련 소개가 많은데다가 무료가 아니어서 업계에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으면 가기가 쉽지가 않다. 역시나 평일이고 참가신청비는 사전 등록을 해도 121,000원이다.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의 생리상 풀브라우저와 너무나 밀접한 일을 하고는 있지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K모바일에서 연락이 와서 초청장을 보내준다고 한다. K모바일이 지금과 같은 RSS 메타의 형태를 갖추기 전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스크랩 해가는 것을 승인을 해주었는데 그때문인 듯 하다. 회사일과도 연관성이 있으니..

모바일 일반 2025.11.05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현황 리뷰

이통사들의 모바일 풀브라우저 동향 브라우저 업체들의 풀브라우저 제품 동향 위 두 포스팅을 한지 1년 5개월 정도가 흘렀다. 모바일쟁이들이 '풀브라우저'가 곧 모바일 세상을 뒤덮을 것 처럼 떠들어냈지만 그들만의 '용어'로 머물다가 요근래 들어 그나마 OZ나 햅틱폰등의 마케팅에 힘입어 서서히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다. 그동안 기술에 비해 너무 부풀어진 풀브라우저의 장미빛 사진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때문에 고민했던 것은 브라우저 개발사만의 고충은 아니었으리라. 그동안 고생했던 것이 요 근래 재조명 받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희망을 볼 수 있는듯 한데... 그러한 의미에서 오랜만에 현재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아래는 인프라웨어에서 발표한 세계 무선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다. 아직..

모바일 일반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