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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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vs. Smart Phone vs. Smart Pad 웹 사용 행태

감소하는 PC의 지배력올해 초, 데이터를 기반으로 날카로운 시장 분석을 하는 asymco가 각 기기별 연간 출하량 추이를 하나의 그래프로 만들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해당 그래프를 보면 PC의 성장율은 최근에 정체를 겪고 있으며 Android나 iPhone과 같은 Smart Device의 출하량은 급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정하기는 어려운 논제이지만, ICT 시장의 무게중심이 PC에서 Smart Device로 바뀌고 있다. Smart Pad 소유자들의 변화 Smart Pad 소유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가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iPad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웹서핑을 할 때 사용하는 주요 기기를 조사했는데 iPad라고 응답한 사용자가 45.4%로 가장 높았다. PC는 17.4%로 노트..

모바일 일반 2026.04.30

PC vs. Smart Phone vs. Smart Pad 광고 효과

전달력 좋은 모바일 광고 Dynamic Logic 보고서는 다양한 기준으로 모바일과 PC의 광고 효과를 비교측정했는데 모든 면에서 모바일이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인식률에서 PC가 4.2 점을 얻은 반면 모바일은 19.9점을 기록하여 월등한 우위를 보였다. 실제로 작은 화면에서 노출되는 모바일 광고는 전달력에서 강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CTR은 스마트폰이 높아 광고의 집중력은 자연스롭게 CTR과 직결된다. CTR을 디바이스별로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이 5.21%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패드는 3.22%, PC는 2.07%를 각각 기록하여 화면 크기와 CTR이 반비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CTR이 높다고 광고 효과가 높다고 볼 수는 없다. '국내 모바일 광고 현황과 사용..

모바일 일반 2026.04.29

2011년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통신사들의 실적발표를 비롯하여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이 2011년 관련 자료들을 발표하고 있다.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주요 자료들을 중심으로 2011년 국내 이동통신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시장 현황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49.92%로 떨어진 SKT의 시장점유율 2011년 12월 말,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53,306,257명이다. 대한민국 인구수가 48,508,972명(2010년 기준)이니 국내 이동통신 보급율이 109.89% 정도가 되는 셈이다. 통신사별 시장 점유율은 오랫동안 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되다가 2011년 4분기에 집계 방식이 바뀌면서 눈에 띄이는 변화가 나타났다. Wibro 가입자를 포함시키면서 50.50% 이상을 유지하던 SKT의 시장점유..

모바일 일반 2026.03.27

스마트폰과 유사한 이용행태인 스마트패드

국내 Smart Pad 보급율은 3.1%iPad가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2011년은 Smart Pad의 해가 될 것처럼 보였다. 지금 Smart Pad 시장을 돌아보면 iPad와 킨들 파이어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Smart Phone처럼 '대중화'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본 블로그를 통해 몇차례 언급한 것과 같이 '사치품'에 가까운 Smart Pad의 속성 탓인 듯 하다.특히, 국내 Smart Pad 시장에 관련해서는 제대로 된 보고서조차 찾기가 힘들 정도로 정량적인 분석이 안되어 있다. 순식간에 가입자 2천만명을 돌파한 Smart Phone에 비해 3.1%의 보급율에 불과한 기기에 투자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신규 기기 적응력이 가장 높은 20대도 보급율이 5.8%에 불과한 것이 국..

모바일 일반 2026.03.26

N-Screen Trend In 2012

얼마전 정부의 한 기관으로부터 강연을 요청받았다. 2012년 모바일 환경에 대한 전망을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승낙을 하였다. 제목을 'N-Screen Trend In 2012'으로 정하고 평소에 생각해 왔던 서비스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이야기 해왔던 것이지만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내용을 남겨본다. 한국은 매우 열정적이면서 특별한 시장이다. 시장규모가 작고 원천기술은 부족하며 규제가 많아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에 알맞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 전자와 LG 전자가 있으며 웹서비스가 일찍부터 발달했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오래전부터 '무선의 강국'으로 인지하고 있다.한국은 '인프라'가 성장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