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show 11

이젠 돌이킬 수도 없는 KTF의 SHOW All-In

KTF의 SHOW에 대한 All-In 전략의 모양새가 우습다. SHOW에 모든 전략을 All In 하겠다는 전략으로 지금껏 버텨왔지만 mobizen이 그동안 신나게 비웃어왔던 영상통화는 좀처럼 킬러 서비스가 될 기미가 없으며, 3G에서 1위를 하겠다는 위치마저 위태로와 보인다. LGT의 OZ처럼 얼리아답터들에게 지지를 받는 서비스도 없으며, 절대 3G에 All-In은 아니라고 강조하는 SKT에게 가입자수 1위로 곧 뺏길 처지에 놓여 있다. 사실 블로그를 통해 몇차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지만 '전력을 다하는' KTF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 SKT에 비해 2007년 9월 이후로 3G 순증 가입자를 한번도 이겨 본적이 없다.물론, SKT 역시 너무 많은 마케팅 비용으로 비난을 받고 있지만 KTF처럼 가입자를..

모바일 일반 2025.11.10

SHOW는 실속있는 장사인가?

국내 WCDMA 현황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광고전에서는 KTF의 SHOW가 SKT의 T Mobile보다 한수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그만큼의 광고, 마케팅비를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조사를 해 보니 그만큼의 열매는 있는 듯 하다. 아래는 KTF가 Research International BPI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이다. 'SHOW'라는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크게 인식시킨 것은 사실인가보다. 그렇다면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만큼 소비자들은 KTF에 충성적이고, 영상전화와 무선 인터넷을 사용을 했을까? 2007년도 KTF의 실적을 마감하는 최종 NDR 자료에 있는 2007년 KTF의 실속을 보도록 하자. 2006년에 비해 매출은 6.7% 상승했지만 알맹이 없는 상승일 뿐이라는 것을 한눈에 ..

모바일 일반 2025.11.04

이통사 관련, 기업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이 일반화되면서 기업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너도나도 이야기를 한다. 문득, 우리의 슈퍼 갑 형님들이 운영하시는 블로그가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보았더니 달랑 3개 밖에 찾을 수가 없다. 1. SKT, T로밍 완전 정복 : http://troaming.tistory.com2. SKT, Nate 블로그 : http://blog.naver.com/mobilelog, http://cafe.daum.net/mobilelog3. KTF, 쇼를 하라 : http://allktf.prstory.net아마도 더 있을 듯 하지만 팀내 비밀 블로그가 아닌 바에야 검색에 쉽게 노출되야 블로그 마케팅으로서 의미가 있으니 검색에 쉽게 걸리지 않는 블로그는 '마케팅'의 관점에서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바일 일반 2025.11.04

국내 WCDMA 월별 가입자 추이

SKT, KTF 양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전자신문에서 인용하여 정리한 표이다.얼마전 "국내 3G 가입자수 전망"에서 포스팅했던 서울신문 자료와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실제 이 두 자료에 미세한 차이의 원인이나 어떤게 더 맞는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리를 해보겠다.) 역시나 큰 흐름은 KTF는 약간 주춤하고 있으며 SKT의 선전이 점점 눈에 띄인다는 것이다. 계속 상승세를 보여왔던 양사의 WCDMA 가입 추이가 11월에는 주춤한 것을 알 수 있는데, 년말 년시의 잠재고객이 늘어나는 탓이 크며, 양사의 마케팅이 다른 이슈(인수설, 정치권 사건 등)에 묻힌 탓도 있겠다. 특히 SKT의 경우 2007년 WCDMA 가입자 목표를 이미 달성 한데다가 뚜렷한 킬러없는 WCDMA ..

모바일 일반 2025.10.30

국내 WCDMA 현황

200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3G 서비스가 320만명 가입자를 돌파하였다. 아직까지는 3G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유한 KTF가 SKT에 비해 시장점유율을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연일 WCDMA가 대단한 것인 것처럼 떠들어대는 광고와 언론보도의 홍수 속에서 WCDMA의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았다. 1. 일단 광고전은 KTF가 한수 위 아직까지는 3G에 느슨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SKT도 실질적인 이윤을 떠나서 밀리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광고의 수를 늘이기 시작했다. 늘일려면 SHOW와 뭔가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하는데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일단 "영상통화완전정복"이라는 컨셉으로 들이대기 시작했다. 영상 통화와 영화가 공짜라는 컨셉을 줄기차게 외치던 KTF가 이제..

모바일 일반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