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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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의 노키아 증후군

최근에 노키아는 2007년도 3분기 성적표를 발표를 했다. 휴대폰의 최강자 노키아.. 그들의 행보와 성적표는 경이로울 정도이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급량 1억 1170만대, 영업이익률 22.6%, 시장 점유율 3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노키아의 텃밭인 GSM에서 경쟁사였던 모토롤라가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저가 시장을 휩쓴게 주요 요인이다. 우리의 태양 삼성전자와 LG전자등이 당분간 지속된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면서 그쪽 부분에서 경쟁자가 없었던 탓이다. 국내업체들이 Miss 한 부분이다. 또한 3170만대로 추정되는 3분기 컨버전스 단말기 시장에서 노키아가 5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아이폰의 140만대로는 아직까지는 덤빌 수 없는 포스이며 이는 오래전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모바일 일반 2025.10.28

국내 WCDMA 현황

2007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3G 서비스가 320만명 가입자를 돌파하였다. 아직까지는 3G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유한 KTF가 SKT에 비해 시장점유율을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연일 WCDMA가 대단한 것인 것처럼 떠들어대는 광고와 언론보도의 홍수 속에서 WCDMA의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았다. 1. 일단 광고전은 KTF가 한수 위 아직까지는 3G에 느슨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SKT도 실질적인 이윤을 떠나서 밀리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광고의 수를 늘이기 시작했다. 늘일려면 SHOW와 뭔가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하는데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일단 "영상통화완전정복"이라는 컨셉으로 들이대기 시작했다. 영상 통화와 영화가 공짜라는 컨셉을 줄기차게 외치던 KTF가 이제..

모바일 일반 2025.10.28

Nokia의 Ovi, 텔레콤과 함께

Nokia의 인터넷 게이트웨이 Ovi가 예상대로 Walled Garden에 대한 전면 대결 대신에 이통사와 함께 가는 길을 첫번째 단계로 선택을 했다. Nokia는 10월 9일에 스페인의 통신사업자 Telefonica와 Ovi포탈 사업을 제휴하기로 했다고 발표 하였다. Nokia와 Telefonica는 양사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단말을 개발, 공급하기로 했으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메뉴, 빌링, 기술 개발 등에 대하여 포괄적인 제휴를 하였다. 금번 제휴를 통해서 Nokia는 Telefonica에서 사용되어지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메뉴를 개발하기로 하였고, 이 메뉴를 통해서 Telefonica 가입자는 Ovi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Nokia가 지리적인 위치에서 유리한 유럽 시..

모바일 일반 2025.10.28

망개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들

일관성없는 정책 실패의 탓도 있겠지만 소위 업계의 종사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망개방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다. 가장 어이없는 글이 네이버에서 "망개방"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카페 부분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글이다. (네이버 카페의 보안 설정 탓으로 직접 URL로는 들어갈 수 없지만 네이버 검색을 타고 가서는 글을 읽을 수 있다.)풀브라우징과 MVNO, 모바일 검색등을 실무자들이 놓치기 쉬운 거시적 관점의 망개방 요소라고 하는 글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동사업에서 모든 요소가 직간접적인 영향은 있을테지만 이를 거시적인 관점이라고 하는 것은 비약이고 뭔가 잘못알고 있어도 한참을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신입들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읽고 또 이통사나 다른 후배들에게 망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지... 업..

모바일 일반 2025.10.28

SKT의 오픈아이, 그리고 사라진 WINC

1. Openⓘ 의 태생 망개방 이야기가 처음 거론이 되면서부터 나왔던 서비스가 NIDA에서 운영하던 WINC 서비스이다. 무선단말에서 FULL URL을 입력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특정 번호로 URL이 연결되는 편리한 서비스였지만 홍보 부족과 부실한 이통사들의 망개방의 노력에 의한 무선 사이트의 수익성 문제 그리고, 이통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와의 상충되는 문제로 이통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무선 업체들이 울며겨자 먹기 식의 "**"서비스의 이용등으로 WINC는 활성화 되지 못했다. NIDA는 WINC를 대체하는 서비스를 찾게 되고 이를 이통사에 이관하자고 결정을 하게 된다. KTF, LGT는 별 관심이 없었고, SKT가 이를 맡게 된다. 이를 마케팅 활용의 방법으로 재빠르게 생각한 SKT는 2007년 6..

모바일 일반 2025.10.28

무료 모닝콜 서비스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것들에 대해서 무선 데이타 통신쪽으로만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한데 때로는 Analog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서비스들도 간간히 나와준다. wakerupper.com에서는 무료로 모닝콜 서비스를 해준다. 서비스의 이용은 매우 쉽다. 특정 시간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화 번호와 E-mail 그리고 내용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적어 놓으면 그 시간이 되면 전화를 해서 메모 내용을 이야기 해주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와 같이 단순한 서비스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PIMS 서비스에서 자신의 중요한 약속을 설정해 놓는다던가, 그룹웨어에 중요한 전달 사항이 있는데 일일이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던가, 동호회 등에서 급하게 전달할 사항이 있는데 비상 연락망이 없다던가,..

모바일 일반 2025.10.28

SKT의 망개방 사이트

좀 늦은 뒷북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혹여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해본다. 속을만큼 속아왔기 때문에 망개방 이슈에 대해서 근래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다가 자료를 좀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에 SKT의 망개방 사이트 http://openaccess.sktelecom.com 로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주소가 http://www.opennetwork.co.kr 로 바뀌어 있었다. 최근에 망개방이라고 표방하고 싶어 하지만 태생 자체가 애매한 "오픈아이"를 비롯하여 SKT의 망개방의 개념, 정책, 신청 절차 등을 정리해 놓은 사이트이다. 사이트를 보면서 SKT의 망개방에 대한 노력에 대한 고마움 대신에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도메인이 sktelecom.com 에서 벗어나 독립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것도..

모바일 일반 2025.10.28

LGT와 NHN의 무선 플랫폼

LG텔레콤은 포털과의 제휴도 한층 강화했다. 야후코리아와 손잡고 모바일 환경에 특화한 모바일 검색 ‘야후 원서치’를 선보였다. 모바일 검색광고 상품도 개발중이며 야후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NHN과는 아예 무선인터넷 플랫폼 제휴를 모색중이다. LG텔레콤은 네이트(SK텔레콤), 매직앤(KTF)과 같은 인지도 있는 무선인터넷 플랫폼과 경쟁하려면 플랫폼 개방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오늘(2007년 10월 4일)자 전자신문에 개재된 "LGT, 모바일 비지니스 영토 넓힌다"란 제목의 기사 중에 일부분이다.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요즘은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여기에서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이라는게 무엇일까가 궁금해졌다. 예전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구인란을 잘 활용..

모바일 일반 2025.10.28

SD 카드내 모바일 컨텐츠 판매

외장형태를 띄우는 메모리에 컨텐츠를 넣어서 팔고 이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Play 한다는 형태의 시도는 여러차례 이루어졌던 적이 있다. 국내 모회사의 경우에도 Stick 형태의 메모리를 개발하고 그 안에 게임이나 벨소리(그 당시 mp3가 플레이 되는 폰이 없었음으로) 등을 넣고 폰 외장 슬롯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보안의 문제나 모바일 컨텐츠 특성에 기인한 유통의 한계때문에 소규모 업체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개발은 했으나 사업화가 되지는 못하였다. 물론, 이통사들의 견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노키아가 비슷한 시도를 시작하였다. SD 내의 컨텐츠 판매는 Nokia가 이번해에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형태의 Business 이며 Nokia의 최근의 컨텐츠에 대한 집념을 ..

모바일 일반 2025.10.28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하다 보면..

아직까지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은 주위 사람의 시선을 받는 것을 피할 수는 없는 듯 하다. 요즘 가지고 다니는 후지쯔 미니 노트북에다가 Wibro를 연결해서 인터넷을 하면 옆의 사람이 모니터를 보는 시선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은 그냥 호기심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고 눈길이 가는 것이지만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집단인 아줌마 그룹에 소속된 분들은 정말 뚫어지게 쳐다보는 통에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지하철에서 주로 하는 것은 웹서핑을 통한 자료 수집이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포스트를 읽는 것인데 관심사가 모바일이다 보니 주로 관계된 사이트만 가게 된다. 그러면 간혹가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명함을 주는 이들도 있다. 명함을 주는 이들은 일어서면서 연락한번 주세요....

블로그 일반 2025.10.28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컬럼 렌더링

지난 번에 포스팅 했던 MobileWebAppCamp가 예정대로 SK 그린 빌딩에서 열렸다. 여러 이슈들에 대하여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데 가장 많이 회자가 되었던 내용은 Safari 였다. Safari의 여러 특징 중에 하나가 다단으로 구성된 Web Site를 Viewing 하고 있을 때 사용자가 클릭을 하면 그 위치에 해당하는 단을 기준으로 하여 Zoom In/Out, Rotate, Pan 이동을 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몇차례 있었다. DIC, OL, UL, Table등의 정보를 Parsing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화면 이동 또는 렌더링 단위를 Dynamic하게 처리하는 기술을 흔히 컬럼 렌더링(Column Rendering)이라고 부른다. 용어의 정식명칭은 모르겠으나 요즘..

모바일 일반 2025.10.28

이통 3사의 마케팅 수수료 및 광고판촉비

[ 이동통신3사 년도별 마케팅수수료 비용(2000년 - 2006년) ] [ 이동통신3사 년도별 마케팅수수료 비용 점유율(2000년 - 2006년) ] [ 이동통신3사 년도별 마케팅수수료 비용 증가율(2000년 - 2006년) ] [ 이동통신 3사 년도별 광고판촉비 비용(2000년 - 20006년) ] [ 이동통신3사 년도별 광고판촉비 비용 점유율(2000년 - 20006년) ] [ 이동통신3사 년도별 광고판촉비 비용 증가율(2000년 - 20006년) ] 위의 자료는 와이즈인포에서 각 이통3사의 발표자료를 토대로 해서 그래프로 만든 자료이다. 년초마다 올해에는 꼭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기술지원등에 투자해서 내실을 기하겠다는 생각이 항상 무너지고 있다. 그래프에는 없지만 올해 역시 총 1조1..

모바일 일반 2025.10.28

구글 애드센스의 모바일

몇차례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이 소식을 이제야 포스팅을 해 본다. 애드센스 자체가 Simple한 BM이기 때문에 이것은 모바일화 한다고 해서 그다지 어려운 그림은 아니다. 모바일 Web(또는 WAP) 페이지에 그 페이지의 성향을 분석하여 그 페이지에 맞는 Text Base의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 놓고 사용자가 클릭할 때마다 수익을 배분하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아일랜드, 러시아,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중국, 일본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 한다는 골자이다. 자.. 그림은 간단하나 구현을 하는 것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니다. 일단, 패킷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용자가 자기 패킷 요금을 내면서까지 광고를 봐야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을 통신사와 해결을 하..

모바일 일반 2025.10.28

철야는 계속된다.. 죽~

이주째 계속되는 철야작업... 날마다 새벽 2시를 넘어서야 집에 가는 택시를 탈 수가 있다. 이정도 속도라면 추석을 반납해야 한다고 소리지르는 팀장과 묵묵히 쌓여가는 팀원들의 불만들 사이에서 어찌하면 프로젝트 후에도 팀이 깨지지 않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갑자기 동원된 6명의 팀원들도 미쳐 소스를 볼 새도 없이 급한 마음에 개발은 시작되고 나름대로의 경험과 퍼포먼스도 한없이 뱉어내는 VC의 Link Error와 SVN의 Complicated 메시지, 느려터진 컴파일 속도 앞에서 내세울 수가 없게 된다. 갑작스럽게 두달안에 모든 걸 끝내야 한다는 본사의 총개발부장의 지시.. 스펙은 정해져있지도 않고 시작부터 모두들 실패할 프로젝트를 생각한다. 본사와의 관계는 초반부터 어긋나고 매..

개발 관련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