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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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오픈아이, 그리고 사라진 WINC

1. Openⓘ 의 태생 망개방 이야기가 처음 거론이 되면서부터 나왔던 서비스가 NIDA에서 운영하던 WINC 서비스이다. 무선단말에서 FULL URL을 입력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특정 번호로 URL이 연결되는 편리한 서비스였지만 홍보 부족과 부실한 이통사들의 망개방의 노력에 의한 무선 사이트의 수익성 문제 그리고, 이통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와의 상충되는 문제로 이통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무선 업체들이 울며겨자 먹기 식의 "**"서비스의 이용등으로 WINC는 활성화 되지 못했다. NIDA는 WINC를 대체하는 서비스를 찾게 되고 이를 이통사에 이관하자고 결정을 하게 된다. KTF, LGT는 별 관심이 없었고, SKT가 이를 맡게 된다. 이를 마케팅 활용의 방법으로 재빠르게 생각한 SKT는 2007년 6..

모바일 일반 2025.10.28

무료 모닝콜 서비스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것들에 대해서 무선 데이타 통신쪽으로만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한데 때로는 Analog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서비스들도 간간히 나와준다. wakerupper.com에서는 무료로 모닝콜 서비스를 해준다. 서비스의 이용은 매우 쉽다. 특정 시간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화 번호와 E-mail 그리고 내용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적어 놓으면 그 시간이 되면 전화를 해서 메모 내용을 이야기 해주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와 같이 단순한 서비스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PIMS 서비스에서 자신의 중요한 약속을 설정해 놓는다던가, 그룹웨어에 중요한 전달 사항이 있는데 일일이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던가, 동호회 등에서 급하게 전달할 사항이 있는데 비상 연락망이 없다던가,..

모바일 일반 2025.10.28

SKT의 망개방 사이트

좀 늦은 뒷북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혹여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해본다. 속을만큼 속아왔기 때문에 망개방 이슈에 대해서 근래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다가 자료를 좀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에 SKT의 망개방 사이트 http://openaccess.sktelecom.com 로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주소가 http://www.opennetwork.co.kr 로 바뀌어 있었다. 최근에 망개방이라고 표방하고 싶어 하지만 태생 자체가 애매한 "오픈아이"를 비롯하여 SKT의 망개방의 개념, 정책, 신청 절차 등을 정리해 놓은 사이트이다. 사이트를 보면서 SKT의 망개방에 대한 노력에 대한 고마움 대신에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도메인이 sktelecom.com 에서 벗어나 독립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것도..

모바일 일반 2025.10.28

LGT와 NHN의 무선 플랫폼

LG텔레콤은 포털과의 제휴도 한층 강화했다. 야후코리아와 손잡고 모바일 환경에 특화한 모바일 검색 ‘야후 원서치’를 선보였다. 모바일 검색광고 상품도 개발중이며 야후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NHN과는 아예 무선인터넷 플랫폼 제휴를 모색중이다. LG텔레콤은 네이트(SK텔레콤), 매직앤(KTF)과 같은 인지도 있는 무선인터넷 플랫폼과 경쟁하려면 플랫폼 개방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오늘(2007년 10월 4일)자 전자신문에 개재된 "LGT, 모바일 비지니스 영토 넓힌다"란 제목의 기사 중에 일부분이다.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요즘은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여기에서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이라는게 무엇일까가 궁금해졌다. 예전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구인란을 잘 활용..

모바일 일반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