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5/10 395

SKT 게임평가단 12기 출발

SKT의 누구보다 무서운 게임평가단 11기가 9월 3일로 만료되며, 9월 2주차부터 12기 게임평가단이 게임을 평가하게 된다. 우리의 슈퍼갑 'SKT'님 께서는 11기 만료일을 미처 챙기지 못했나 보다. 12기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9월 1주차에는 게임 평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BP들이 땀흘려 일정 맞추느라 사장 눈치보면서 밤새 철야하는것은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미리 모집해서 평가일정에 문제없게 되면 윗분들에게 야단 맞는가 보다. 더군다나 9월 1주차 평가 불가능에 대한 공지를 방금 올려주셨다. 높으신 SKT 다니시는 분들께서 큰일을 하시느라 조그만 회사 다니는 일개미들 생각할 여유는 없는거겠지. 어찌되었건 이러한 때가 기회일수가 있다. 3차 평가가 넘어간 게임이야 어차피 힘들거라 보고... 1차 평..

모바일 게임 2025.10.17

EMP(Ericsson Mobile Platforms)에 대한 짤막한 소개

퀄컴의 CDMA의 독주인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어렵지만 유럽을 포함한 외국에서는 BREW를 대항할만한 EMP라는 플랫폼이 있다. 자꾸 글로벌해지는 현재의 시장 상황과 더불어 EMP가 얼마전 국내에도 LG 전자등에 자사의 플랫폼을 넣어주면서 어느 정도 접하기 쉬운 단어가 되었다. 위 그림은 EMP의 시스템 아키텍쳐를 표현한 것이다. BREW에 대해 익숙한 국내에서 보기로는 상당히 BREW와의 유사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발 자체가 퀄컴에서 BREW를 시작한 의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더 빠를 듯 하다. EMP에 대해 간략히만 설명을 하자면 미들웨어 서비스 J2ME/CLDC, 오픈 어플리케이션 프레임크, 유저인터페이스 툴킷, 전체 API 네트워크 접속 서비스 GSM,GPRS, EDGE, WCDMA 등..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휴대폰 메시지 차단 시스템

아래 포스트와 같이 잘못된 생각인 줄 알면서도 휴대폰을 전화기가 본질의 기능이라는 것을 종종 잊는 수가 있다. 여러 상품 기획을 하다 보니 때로는 휴대폰의 원래 기능이 귀찮아 질 때가 있다. 예전에 한번 조금 재미난 모바일 상품 기획을 하다가 전화나 SMS가 오히려 그 상품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생겼다. 그렇다고 원래 기능을 막을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러한 상품은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없어서 미련없이 포기는 했었다. 혹시나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을까 하고 특허 검색을 해보았다. 찾아보니 역시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나보다. 더군다나 특허 소유자는 SK 텔레텍이었다.아래는 해당 특허의 요약이다. 1. 제목 : 이동통신단말기 전원을 가상으로 온/오프 하는 방법 2. 특허권자 : 에스케이..

모바일 일반 2025.10.17

휴대폰의 Background 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휴대폰이다. PDA, 스마트폰, UMPC, PMP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들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현재는 휴대폰에 비교할 수 있는 기기는 없는 듯 하다. 우리들의 옆자리에 항상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보니, 가끔씩 휴대폰의 기능을 무선 인터넷 접속 기기나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한 기기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휴대폰의 원래 기능은 전화인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휴대폰 단말기의 Background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Event를 정리해보았다. 무선 단말기상에서 지원되는 서비스나 컨텐츠를 개발할 때 이러한 Event를 고려하면서 개발을 해야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역으로는, 이러..

개발 관련 2025.10.17

구인구직에 대한 일처리 에피소드

요근래 지인 중에서 직장을 옮겨야 하는 몇명이 생겨났다. 무작정 아무 회사에다가 사람 구하느냐고 물어볼 수가 없어서 게임잡을 방문한 후 그중에 가장 건실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있는 이사님께 연락을 했다. 그 이사님과는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전화 통화나 메신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이였다. 어떠한 스펙의 인재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보았다. 아무리 경력자라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원하는 스펙과 거리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대화를 해 본결과 내 생각에는 약간 거리가 있을 수 있으나 그쪽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또한 부탁을 드리는 입장이니 고마운 마음에 이력서를 넘겨 받아 전달을 해주었다. 한번 만나보고, 원하는 스펙과 다르면 부담없이 이야기 하..

모바일 일반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