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망개방 8

응답이 없는 무선 Nate

망개방 무선 포탈 OpenNet을 통하면 SHOW폰으로도 Nate에 접속이 가능하다. SKT 폰으로도 SHOW에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SKT폰으로는 모조리 OpenNet에 'SHOW'가 없어서 확인을 해보지는 못했다. 아쉬운게 몇가지 있어서 망개방을 통한 이통사 포탈의 의미를 정리해보려고 오늘 접속을 해 보았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고 1번을 선택했다. 그랬더니 웬일인지 접속이 안되고 아래 화면만 덩그렇게 내 폰에 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인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 상태이다. Nate의 QA는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Nate 포탈내에 문제가 있는 페이지가 뜨면 곧바로 해당 개발사에게 연락이 와서 수정을 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정작 망개방을 통한 자기네들 포탈 관리는 이모..

모바일 일반 2025.11.10

WINC, 오픈아이, 오픈넷, 그리고 모바일넘버

무선망개방이야기를 하다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200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WINC 서비스이다. WINC 사이트에 의하면 WINC(Wireless Internet Numbers for Contents)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모바일 주소(WINC)란?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의 이용환경을 개선시키고자 국가인터넷주소 자원관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에서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F LGT)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복잡한 URL 입력대신 번호를 통해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접속하도록 실시하는 공공서비스입니다.WINC의 등록은 등록대행업체를 통해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종류와 각각의 수수료는 아래와 같다. WINC는 접속의 편리성을 주기는 하였지만 해당 번호를 모르면 접속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

모바일 일반 2025.11.06

일본을 통해본 단계적 망개방에 대한 단상

- 네트워크를 구분하지 않고 자유롭게 단말을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환경 - 단말에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하여 이용자가 희망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 - 단말/통신서비스/컨텐츠 등 각각의 가격/요금이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제시되는 환경 위의 항목들은 일본총무성에서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선 망개방의 이미지이다. 홈페이지에 가서 국내 망개방에 대한 의지와 개괄적인 개념에 대한 자료를 찾을려고 해도 찾기가 쉽지 않고, 도대체 뭘할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우리의 KIBA에 비해 명확하고 알기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 무선 시장에서 볼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에 대한 자유도의 근간은 흔히 캇테라고 불리우는 비공식사이트의 활성화이다...

모바일 일반 2025.10.28

망개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들

일관성없는 정책 실패의 탓도 있겠지만 소위 업계의 종사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망개방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다. 가장 어이없는 글이 네이버에서 "망개방"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카페 부분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글이다. (네이버 카페의 보안 설정 탓으로 직접 URL로는 들어갈 수 없지만 네이버 검색을 타고 가서는 글을 읽을 수 있다.)풀브라우징과 MVNO, 모바일 검색등을 실무자들이 놓치기 쉬운 거시적 관점의 망개방 요소라고 하는 글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동사업에서 모든 요소가 직간접적인 영향은 있을테지만 이를 거시적인 관점이라고 하는 것은 비약이고 뭔가 잘못알고 있어도 한참을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신입들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읽고 또 이통사나 다른 후배들에게 망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지... 업..

모바일 일반 2025.10.28

SKT의 오픈아이, 그리고 사라진 WINC

1. Openⓘ 의 태생 망개방 이야기가 처음 거론이 되면서부터 나왔던 서비스가 NIDA에서 운영하던 WINC 서비스이다. 무선단말에서 FULL URL을 입력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특정 번호로 URL이 연결되는 편리한 서비스였지만 홍보 부족과 부실한 이통사들의 망개방의 노력에 의한 무선 사이트의 수익성 문제 그리고, 이통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와의 상충되는 문제로 이통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무선 업체들이 울며겨자 먹기 식의 "**"서비스의 이용등으로 WINC는 활성화 되지 못했다. NIDA는 WINC를 대체하는 서비스를 찾게 되고 이를 이통사에 이관하자고 결정을 하게 된다. KTF, LGT는 별 관심이 없었고, SKT가 이를 맡게 된다. 이를 마케팅 활용의 방법으로 재빠르게 생각한 SKT는 2007년 6..

모바일 일반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