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와이파이 6

역성장하는 국내 태블릿 시장

거꾸로가는 국내 태블릿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IHS가 발표한 태블릿 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을 보면 2012년 1억5500만대에서 2013년 2억6000만대로 69%나 성장하였다. 2013년 미국 태블릿 PC 판매량은 약 4200만대로 전년대비 64%나 많아졌다. 지금과 같은 추이를 유지한다면 2015년에는 데스크탑 시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반면, 국내 사용자들은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다. 통신사의 태블릿 PC 가입자 추이를 보면 2013년 5월에 732,714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3년 11월의 가입자는 655,659명이다. Wi-Fi 버전을 포함한 2013년 국내 시장 출하량은 115만대, 관련..

Pad & Tablet 2026.05.15

와이파이(Wi-Fi)를 활용한 수직통합 현황

C-P-N-T 수직통합 전략서비스 사업자들은 제한된 벨류체인에서 유통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직통합이 필수라고 여기고 있다. 모바일 시대가 오면서 기업들은 C(콘텐츠, Contents)-P(플랫폼, Platform)-N(네트워크, Network)-T(단말, Terminal) 중심의 수직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모든 것이 개방된 환경이었던 유선 인터넷 시대와 달리 모바일 환경은 각 벨류 체인에서 출구전략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대형 사업자들은 자사의 서비스를 유통시키기고 기존 벨류 체인의 강자들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직통합 전략을 펼치고 있다.애플은 Mac, iPhone, iPad, 애플 TV 등과 같은 단말에 Mac OS, iOS, 앱스토어, iTunes 등과 같은 플랫폼을..

모바일 일반 2026.05.09

Wi-Fi를 둘러싼 통신사와 커피전문점 대결

급증하는 국내 Wi-Fi Zone 최근 국내 Wi-Fi Zone에 대한 관심과 성장세를 보면, 초고속 인터넷망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던 데자뷰를 보는 듯 하다. 통신업계가 지와이어의 자료를 기반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4월 12,800개에 지나지 않았던 국내 Wi-Fi Zone의 갯수는 6개월만에 3배 가량이 증가하여 12월 초에는 66,000개로 증가하였다. 통신사들이 앞장서는 Wi-Fi 확대지와이어 보고서에서 언급한 66,000개와 LG U+에서 최근 발표한 U+ Zone 100만개를 포함하면 실질적인 국내 Wi-Fi Zone은 약 106만개에 이르고 있다. 이런 사업자 Wi-Fi Zone은 통신사가 주도하면서 확산시키고 있다. KT의 '올레 와이파이존', SKT의 'T와이파이존'이 초기 시장..

모바일 일반 2025.12.29

친 Wi-Fi 정책로 선회하는 이통사

공중무선랜에 대한 관심과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전세계 공중무선랜 핫스팟 수는 약 29만개로 전년대비 21.9% 증가하였다. 국가별 공중무선랜의 수를 비교해보면 미국이 월등히 많다. 의외로 중국이 많은 수의 핫스팟 존을 확보하여, 2위를 차지하고 있다. Top 10 국가 중에 6개의 국가가 유럽이라는 것은 무선에 강한 지역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의 경우는 7위로 전기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였다.위 보고서에서 조사된 한국의 약 13,000여개의 핫스팟은 KT의 네스팟존이다. KT는 지금까지 네스팟에 약 2,000억원 정도를 투자하였고, 최근들어 투자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참고로 이번에 조사된 바에 의하면 한국의 핫스팟존 증가율은 전기대비 0%였다.증..

모바일 일반 2025.12.20

무선 Air의 보완재, WiFi

한 나라가 있다. 그 나라에는 지엄하신 나라법에 의해 3개의 음식점만 운영되고 있다. 그 나라 백성들은 외출하여 배가 고플때는 반드시 3개의 음식점 중에 한 군데에서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3개의 음식점만 운영되나보니 폐해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난 요리사도 3군데 음식점 외에서는 음식을 판매할 수 없으니 음식점의 횡포가 심해지고 수익 분배에 불균형이 생긴다. 아무리 수고하여 음식을 만들어도 음식점 운영주의 입맛에 들지 못하면 아예 메뉴에서 제외되어 판매할 수가 없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답답할 노릇이다. 외출해서 어디서나 보이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배를 채울 수 있는 이동성과 즉시성은 좋았지만 음식점들이 가게를 세우고 요리사들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음식값을 터무니없게 비싸게 부르는 것이다. 더..

모바일 일반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