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KTF 40

2008년 2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표 분석

지난주에 국내 이통사들의 2008년도 2분기의 성적표 발표가 있었다. 각각의 발표에서 뭔가의 의미를 찾기에는 다소 어두운 성적표였다. SKT는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으며, KTF는 9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LGT만이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대비 25.1% 증가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이 또한 불안하게 보인다. 삼사의 성적표를 기준으로 국내 이통사의 현재를 알아보도록 하자.이통 3사의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위의 표를 재구성해보니 2008년 6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규모는 총 4천 5백만명 가량이다. 절대 아니라고 비꼬는 사람들은 있지만 보급률에서만큼은 무선 강국임에는 틀림없다. 시장 점유율면에서는 SKT, KTF, LGT가 50.6%, 31.5%, 17.9%를 차지하고 있다. S..

모바일 일반 2025.11.10

이동통신사 선택 기준

모바일 산업에서 S/W보다는 H/W가 더 발전을 했고 일반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듯 하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H/W에 대해서는 다양하고 재미난 설문이 꾸준히 진행되고 이를 전략에 반영하는데 반해 S/W나 컨텐츠는 상대적인 데이타의 빈곤감에 허덕인다.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 "핸드폰을 살때 고려사항"과 "이동통신사를 선택할 때 고려사항"이다. 핸드폰을 살때의 고려 사항에 대한 설문은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는데 이동통신사 선택시의 고려사항은 대체로 찾기가 힘들다. 그나마 가장 접하기 쉬운 자료가 쇼핑포털 다나와(http://www.danawa.com)가 2006년 11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 1,123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이동통신사와 그 이유"에 대한 설문자료이다. 설문의 대한 응답은 아래와..

모바일 일반 2025.11.07

한국의 모바게타운을 꿈꾼다, KTF 무게타

LGT OZ의 약진 때문일까? KTF에서 소리없이 진행하는 모바일 SNS가 있다. 바로 '무게타'라고 불리우는 무료게임타운이다. 요 근래 주의깊게 계속 보고 있는 서비스인데, 네트워크 게임에서 보자마자 욕설만 쏟아내는 초딩들을 제외하면 완성도 면에서 꽤나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관련 URL은 아래와 같다.공식 홈페이지 : http://www.mugeta.com관련 블로그 : http://blog.naver.com/mugeta79'무료게임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 http://blog.naver.com/limlimpd/모바일에서 접속 : 36979 + SHOW 키 또는 매직엔 키해당 서비스는 현재 약 40여종의 무료 게임과 모바일 폰피, 쪽지, 카페, 대전 시스템, 랭킹, 아바타 꾸미기등의 ..

리뷰 2025.11.07

착신서비스에서 알 수 있는 1위와 2위의 차이

얼마전에 핸드폰을 분실했다. 퇴근하는 길에 버스에서 노트북을 켜놓고 인터넷 하다가 내릴때가 되자 급하게 짐을 싸다가 옆으로 떨어뜨린 듯 하다. 뭐하나 맘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샀을텐데 하필이면 보조금 규제가 없어지는 시기와 맞물려서 마음에 드는 가격을 찾을 수가 없다. 다행히 가지고 다니는 블랙잭이 있기 때문에 착신을 해 놓았더니 크게 불편함은 없는 중이다. 원래 전화가 자주 오는 스타일도 아니고... SKT의 경우 일단 착신은 음성 통화와 문자 모두 다 지원한다. 문자까지 모두 착신 받는 것을 '착신전환 플러스'라고 한다. 본인이 본인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을 때는 "* + 71 + + "을 누르면 착신이 설정이 되고, "* + 73 + "을 누르면 착신 해제가 된다. 만약에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집에..

모바일 일반 2025.11.04

SHOW는 실속있는 장사인가?

국내 WCDMA 현황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광고전에서는 KTF의 SHOW가 SKT의 T Mobile보다 한수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그만큼의 광고, 마케팅비를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조사를 해 보니 그만큼의 열매는 있는 듯 하다. 아래는 KTF가 Research International BPI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이다. 'SHOW'라는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크게 인식시킨 것은 사실인가보다. 그렇다면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만큼 소비자들은 KTF에 충성적이고, 영상전화와 무선 인터넷을 사용을 했을까? 2007년도 KTF의 실적을 마감하는 최종 NDR 자료에 있는 2007년 KTF의 실속을 보도록 하자. 2006년에 비해 매출은 6.7% 상승했지만 알맹이 없는 상승일 뿐이라는 것을 한눈에 ..

모바일 일반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