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KTF 40

SKT와 KT, 미디어 기업으로서 비교

통신 회사들이 단순한 음성 전화나 망사업자로서의 Zero Sum 싸움에 지칠만큼 지쳐있고, 뭔가 나아가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너도나도 미디어 기업을 선언하고 있다. 특히 요 근래 KT 계열에서 좀 더 심화되는듯 하다. 아래는 관련된 글들이다. KTF, 모바일 넘어 종합 미디어로 진화KT, 통신기업?… 이젠 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으로!KT·SKT, 콘텐츠 경쟁력 앞서거니 뒤서거니통신기업들은 충무로의 새 주인을 꿈꾸는가?KT 기업의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 방향의 해법으로는 KT와 KTF의 합병을 생각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도 언급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지주회사 전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SKT와 하나로텔레콤의 합병과 맞물려 2008년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는 각 통신..

모바일 일반 2025.11.04

유무선 통신기업 합병 전략

2008년도 이동통신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통신업체들의 합병이다. 이러한 합병 전략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할거라 생각하여 처음에는 좀 거창한 포스팅을 해보려 했으나 생각보다 궁금해하는 분들이 없어서 일반적인 수준으로 포스팅을 해본다. 인수 합병의 기본적인 이유는 조직의 몸집을 불리고, 사업을 다각화하고 다양한 시너지를 찾기 위해서이다. 이번 통신사들 합병은 유선과 무선의 만남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무선 기업인 SKT가 유선 기업인 하나로 텔레콤을 인수하는 것과 유선 기업인 KT가 무선 기업인 KTF를 인수한다는 측면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다.(사실 이 부분을 좀더 상세하게 정리를 해보려 했었다.) 합병을 추진하는 공통적인 큰 이유와 목표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네트워크 인프라는 전혀 다르..

모바일 일반 2025.11.04

이통사 관련, 기업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이 일반화되면서 기업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너도나도 이야기를 한다. 문득, 우리의 슈퍼 갑 형님들이 운영하시는 블로그가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보았더니 달랑 3개 밖에 찾을 수가 없다. 1. SKT, T로밍 완전 정복 : http://troaming.tistory.com2. SKT, Nate 블로그 : http://blog.naver.com/mobilelog, http://cafe.daum.net/mobilelog3. KTF, 쇼를 하라 : http://allktf.prstory.net아마도 더 있을 듯 하지만 팀내 비밀 블로그가 아닌 바에야 검색에 쉽게 노출되야 블로그 마케팅으로서 의미가 있으니 검색에 쉽게 걸리지 않는 블로그는 '마케팅'의 관점에서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바일 일반 2025.11.04

매출은 증가, 순이익은 감소한 KTF의 2007년 4분기 실적 발표

국내 대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에 하나는 매출은 증가하지만 순이익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현상이 기업간 시너지를 올리기 위한 긍정적인 M&A 나 R&D 투자에 의한 순이익의 증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마케팅비용 증가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기업내의 손실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기로 메꾸려고 하는 행태이다. 2008년 1월 23일 KTF가 2007년 4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진행하였다. 금번 KTF의 실적 발표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앞서 언급하였던 문제점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47조억이라는 수치는 당초 예측과 목표치에 8% 정도 초과한 수치이다. 게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7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 일반 2025.11.03

KT-KTF의 합병, 그리고 NTT 도코모

예전 "2007년 12월 현재, KTF 지분율 현황" 포스팅에서 KT와 KTF 의 합병에서 NTT 도코모의 지분의 문제점을 언급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미 NTT와 KT 사이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협의가 있었나 보다. 오늘(2008년 1월 21일) 디지털 타임스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KTF의 2대주주인 일본 NTT도코모가 KT-KTF간 합병이 추진될 경우, 이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주주간 계약을 KT와 맺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KT-KTF간 합병 추진의 걸림돌가운데 하나로 KTF 2대 주주인 도코모의 반대를 꼽아왔으나, 이런 불안 요인은 없었던 셈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코모는 지난 2005년 12월 KTF와 지분 10%(5649억원) 투자계약을 맺으면서 KTF의 1대 주주인 ..

모바일 일반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