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MNP 20

10년 05월,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2010년 5월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국내 휴대폰 판매량이 오랜만에 상승했던 시기였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의 활성화, 가정의 달 특수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5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9,464,940명으로 집계되어 전월대비 0.5% 증가하였다. 통신사별 가입자 비중을 보면 SKT 50.69%, KT 31.41%, LGT 17.90% 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월대비 각각 0.6%, 0.5%, 0.5% 증가한 수치이다.2010년 5월의 휴대폰 시장의 붐업은 MNP가 주도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MNP가 전반적으로 큰 성장을 하였다. 통신사별 점유율을 비교하면 SKT 41.14%, KT 35.22%, LGT 23.63% 등을 기록하였다. 전월 MNP 시장에서 선방했었던 LGT가 이번달에..

모바일 일반 2025.12.21

10년 04월,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2010년 4월, 방통위는 마케팅 비용 22% 준수 여부에 대한 시장 조사를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이통사의 마케팅 비용은 축소되었다. 이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전반적으로 단말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9,206,714명으로 집계되어 전월대비 0.5% 증가하였다. 통신사별 가입자 비중을 보면 SKT 50.67%, KT 31.42%, LGT 17.91% 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월대비 각각 0.4%, 0.6%, 0.3%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MNP 시장의 통신사별 점유율을 비교하면 SKT 42.41%, KT 28.31%, LGT 29.29% 등을 기록하였다. 시장점유율 대비 LGT의 약진이 돋보인다. 최근 점유율 추이를 보..

모바일 일반 2025.12.20

09년 11월,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월별로 변화하는 다양한 수치들에 대해서 민감할 필요가 있다. 국내이통사들이 월별실적 발표를 하지 않으므로 ARPU나 무선인터넷 성장 수치등은 알 수가 없으나 몇몇 자료를 통해서 09년 11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알아보도록 하자.가입자 현황은 익월 20일이 넘어서야 방통위에서 발표를 하기 때문에 11월 수치는 알 수 없고, 10월 수치를 보자면 전체 가입자수는 47,750,286명이다. 이통사별 시장 점유율은 SKT 50.63%, KT 31.28%, LGT 18.08%으로 큰 변화가 없다.이통사별 번호이동 추이는 2분기때 정점을 찍었다가 점차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각 이통사별 번호이동 점유율은 가입자 비중에 비해 3사가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이채롭다. SKT 40.2..

모바일 일반 2025.12.03

동아일보, MNP관련 기사 수치 오류

위 그림은 동아일보 5월 11일자 기사인 "이통사들 또 ‘고객 뺏기’ 진흙탕 싸움"에서 소개된 그래프이다. 기사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심히 공감이 가는 것이라 큰 이견이 없지만 '월별 실적발표도 안하는 국내 이통사'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수치와 조금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해당 기사는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 통계 자료를 인용했는데, 이는 mobizen이 재구성 했던 원본 소스와 동일하다. 다만, 해당 자료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 현황'이라는 타이틀로 제공되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동아일보와 같은 수치가 나온다. 하지만, 바로 아래에 있는 표를 보면 번호 이동과 함께 신규 가입자까지 포함되어 있는 수치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래는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세계일보에서 5월 8일날 발표했던 기사 중 일..

모바일 일반 2025.11.19

월별 실적발표도 안하는 국내 이통사

극심한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09년 1분기 국내 이통사의 성적이 나쁘지 않았던 것은 출혈 마케팅을 자제하면서 생긴 비용 절감 때문이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 국내 이통사들의 마케팅비용의 핵심인 '모집 수수료' 지출 추이를 재구성해보았다. 08년 5,6월에 출혈마케팅이 정점에 이르면서 번호이동(MNP) 고객이 100만건을 넘어섰고, 이는 08년 2분기의 최악의 실적으로 이어졌다. 이후 이통사들이 09년 1Q까지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KT와 KTF 합병을 앞두고 가입자 쟁탈전이 슬슬 재현되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통해 이런 분위기를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가입자 뺏어오기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번호이동 추이는 총 83만9011건으로 집계됐다. ..

모바일 일반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