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iPad 31

2012년, Tablet PC 시장 트렌드

급성장하는 Tablet 시장얼마전, IDC에서 2012년 4분기 Tablet PC 출하량을 발표했다. 이전 발표 수치를 모두 취합해서 전체 추이를 보니 2012년 4분기에 급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분기(2012년 3분기) 대비 90%이상 성장하였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많은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IDC 보고서를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야기하는 '애플의 침체와 삼성의 반격'이라는 타이틀이 과연 적합한 것인지, 행간에 놓치고 있는 다른 이야기는 없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시장주도권을 잃어가는 애플먼저, IDC가 발표한 출하량을 점유율로 재구성해보도록 하자. 2012년 2분기에 68.2% 까지 올라갔던 Apple의 점유율이 2012년 4분기에는 43.6%까지 떨어진 모습을 볼 ..

Pad & Tablet 2026.05.10

7인치 저가형 Tablet PC 전쟁

빠르게 성장하는 Tablet PC시장조사업체 ID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Tablet PC 시장이 전망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IDC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1억740만대로 예측했던 2012년 세계 Tablet PC 시장 규모를 1억1710만대로 상향 조정하였다. 내년 전망치도 1억4280만대에서 1억6590만대로 수정하였으며 2016년에는 전세계 출하량이 2억614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가형 7인치가 대중화를 이끌어Tablet PC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것은 iPad이지만 대중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저가형 Tablet PC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초기에 나왔던 1세대 저가형 Tablet PC들은 시장에서 성공을 하지 못했었다. 국내에서는 아이덴티티탭을 시작으로 아틀리에 ..

Pad & Tablet 2026.05.08

2012년 2분기, 전세계 주요 스마트패드 제조업체별 출하량

스마트패드 시장은 여전히 iPad의독주이다. 전체 시장의 69.59%를 차지하고 있다. 킨들 파이어의 성장세는 다소 무디어져 이번 분기에는 4.20%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타겟 시장이 너무 명확한 탓에 앞으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환경을 고려하면 다소 의외이지만 ASUS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2.82%를 차지했다. 당분간 전략단말이라고 불릴만한 스마트패드의 출시 계획이 없는게 아쉽다. * 2012/08/17 10:0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전세계 OS별 Smart Pad 판매 비중

Android 기반의 Smart Pad가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작년 대비 iOS의 비중이 증가했다. 그나마 Android가 전년과 동일한 비중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Kindle Fire과 Nexus 7 덕분이다. 저가형 7인치 패드 시장에서 iOS 기반의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iPad가 아무리 훌륭해도 혼자의 힘으로 시장을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Android쪽에서 성공사례가 나와야 Smart Pad의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2/07/27 10:0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