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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3배 성장하는 네비게이션 시장

2010년 10월 13일에 발표된 ABI Research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네비게이션 시장이 2010년 1억대 수준에서 5년이 지난 2015년에는 2억 8천 300만대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 성장의 축제속에서 '전문 네비게이션 기기'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고서에서 Dominique Bonte는 선진시장부터 네비게이션 시장은 점차 사라질 것을 예측했으며, 이는 향후 네비게이션 업계에 인수합병 또는 퇴출 등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업계에 따르면 2008년 120여개에 달하던 국내 네비게이션 업체는 2010년 현재 60여개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때 국내시장 2위였던 '엑스로드'는 올초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퇴출되었다.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는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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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네비게이션만의 전유물처럼 사용되었던 GPS가 다양한 기기에 탑재되고 대중화되었기 때문이다. Gartner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3.6억대로 예상되는 GPS 탑재 기기는 2013년 8.5억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33.8%에 해당하는 연평균 성장률이다.

대표적인 GPS 탑재 기기는 Smart Phone이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Smart Phone은 GPS를 내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Feature Phone에도 GPS가 내장되어 있다. Smart Phone이 대중화 되면서 GPS를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가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속의 네비게이션 서비스

얼마전까지 Smart Phone은 LBS를 제외하면 GPS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GPS의 오차는 너무 컸으며, 서비스 사업자들은 어설픈 PND로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대형사업자들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서비스에 하나둘씩 뛰어들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구글은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단말에 네비게이션 을 내장하고, 노키아는 Ovi Map을 무료로 개방하였다. GPS의 오차도 줄어들고 있으며, 다양한 보안 시스템을 통해서 보다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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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 T맵과 쇼내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4.99에 판매되는 CoPilot Live USA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쯤되자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스마트폰에 적극 대응할 수도, 그렇다고 넋놓고 지켜만 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스스로 가격을 낮추면서 스마트폰 SW만 팔기에는 시장 규모가 너무 다르다.

얼마전, 국내 네비게이션 업계 1위인 팅크웨어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SKT에게 소송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신경전이 벌어진 배경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전체 네비게이션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화면 크기가 너무 작고, 운전 중 통화 처리, DMB 시청,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지도와 길찾기 시스템 등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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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복병, Tablet PC


이런 혼돈 속에 있는 네비게이션 시장에 새로운 복병이 탄생했는데 바로 Tablet PC이다. 9인치 이상의 Tablet PC는 이동성이 떨어져서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5인치~7인치 Tablet PC는 크기와 해상도면에서 스마트폰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문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Tablet PC에 적극적인 대응을 한다는 것이다.

조만간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 '아이나비'가 정식으로 탑재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탭에 내장되는 아이나비는 3D 지도를 제공한다. 시점 변경 등 일부 기능은 제한될 뿐, 전용 네비게이션 기기와 기본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 지도 업데이트 역시, 기존 네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구입한지 1년 후부터 유료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해는 하지만 아쉬운 항복

네비게이션 업계는 시장에 의한 자발적인 구조 조정이 되면서 승자독식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전체 시장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1위업체인 팅크웨어는 실적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2분기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나 증가하였다. 2위 업체인 파인디지털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7%나 증가한 32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도 불구, 시장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서비스의 발전 속도라면 Tablet PC의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전문 네비게이션 기기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이번 팅크웨어의 항복(?)은 매우 현실적이고 영악한 생존을 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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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 가는 선택이지만 뭔가 조금 아쉽다. 시장 1위 업체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시도는 한번쯤은 제대로 했어야만 했다. 그 시도가 보행자 지도나 '신기한 일기'와 같은 어설픈 SNS, 도착지의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Life Log, 노래방 어플과 같은 수준은 아니었어야 했다.

그것이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Social이던, 컨텐츠 유통 플랫폼이던, Android 플랫폼을 이용한 새로운 Device이던 한번은 해볼만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방대한 지도 Data, POI, 길찾기 API, 실시간 교통량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생존을 위해 단순 납품업체로 만족하는 것은 뭔가 그림이 이상하다. 전략적 마인드는 있었으나 서비스 마인드의 부재이다. 시장은 그리 흘러가나 보다.
2010/10/19 08:26 2010/10/19 08:26
wizardee

지금은 PDA가 고장나 못 쓰고 있지만, 예전에 맵피 PDA버전을 구매해서 쓰고 있는 저의 입장으로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맵피에 문의해 보니 스마트폰 버전(안드로이도)으로도 나온다고는 하지만, 언제될지도 모르겠고.. 현재 T맵, 쇼내비를 써 보면 전문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GPS의 성능도 그렇고 네비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도 그렇고, 아무래도 아직까진 아이나비든 맵피든 전문네비게이션이 현재 스마트폰 네비보다 월등(?)하지만, 이것도 곧 따라 잡히겠죠.. 암튼, 이러한 업체들도 빨리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아~ 맵피 너무 써보고 싶은데.. 어흑.. ㅜㅜ

정보군

좋은 정보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미

네비시장의 변화는 어느정도 예측되엇던내용인듯하다 팅크웨어의 모습은 기본에 충실한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듬직하다 기존 네비업체는 이통사에 업는 경험이 잇으며 타블릿 스마트폰 에 들어감으로써 기뢰로

거미

기회로 생각 할수있겟다 사람은 어디간다. 쇼핑하고 만나고 이야기하고 먹고 등등 기존 맵업체는 기존 디비를 활용해서 차도에서 백화점으로 여행지로 도서관으로 가서 할 수있는 것을 찾고있을 것이다 가진 것을 활용하고 보충하고. 적어도 나는 그게 필요하다.

oddugi78

고민은 많은데 마땅히 선택할 대안이 별로 없고
내비 업체에서는 전략과 전술이 절실할 때인 듯 합니다.

TOMTOM 등 해외 내비게이션 업체를 봐도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암튼 전문 내비게이션 업체의 고민이 깊은 것은 사실입니다.

alldaylong

제가 경영자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1. (조직)실적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부서간 경쟁에 따른 기존 사업을 유지 & 확대 차단
2. (유통)기존 상품 유통 채널(도매->소매, 도매->홈쇼쇼핑)의 변화에 따른 대응
3. (신사업)신규 사업(서비스 레벨이 아님) 진출시 Cannibalize 해결 방안 수립
을 최우선 과제로 삼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될것 같습니다.

최태욱

영악한 선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전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1. H/W
통상적으로 네비게이션의 H/W는 핸드폰과 거의 흡사합니다.
가볍게 비교를 하자면 네비게이션에는 핸드폰의 통신기능이 빠집니다.
그리고. 최신 핸드폰 기종의 기술보다 약 1~4년 느린 기술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CPU의 경우
네비게이션의 CPU는 ARM 9 ~ ARM 11으로 100~600Mhz이며,(약 2년전 핸드폰 CPU)
현재 핸드폰은 ARM 11 ~ CORTEX A8로 600Mhz ~ 1.2Ghz정도이죠.
공정 또한 최신 핸드폰은 40 ~ 45nm로 정밀해지고 있지만…
네베게이션은 약 2년전 트랜드인 65nm,, 90nm, 120m,를 씁니다.

기기가 크니 고집적 제품이 필요 없고,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하면 그 정도 선이 네비게이션 H/W의 트랜드였던 거죠.

네비게이션의 디스플레이 부문 또한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2. OS
네비게이션의 OS는 저사향에서는 그냥 미들웨어 OS를 쓰거나.. 좀 고가의 해외기기들은 WIN CE를 씁니다.
WM(Window Mobile 6.0/6.1/6.5/7.0)의 성능이 WIN CE보단 좋습니다.
휴대용 윈도우 모바일 OS는 유료입니다. 기기당 로열티 가격은 WM이 20달러선이면(예전 25달러) Win-CE는 약 5달러 선으로 크게 차이가 납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WM이 기를 못쓰고 있습니다. 노키아 OS, 아이폰 OS, 블랙베리 OS, 구글 OS에 밀려 죽쓰고 있죠. 유료라는 부분의 문제라기 보단 휴대용 기기의 진화속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소극적인 투자와 기술의 뒤쳐짐이 이유일 겁니다.

3. 네비게이션 업체의 선택?
네비게이션 업체로써는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HW도 최대한 좋게 하려고 했을 것이고…
OS부문에서도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OS(리눅스용 OS 또는 WIN-CE)등을 이용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까지는 극복하겠지만…
5~7인치형 태블릿 피씨와 맞붙으면 …
몇 년후엔 정말 존재자체가 위험해질거라 생각됩니다.

네비게이션업체의 가장 큰 소득은 단말 판매입니다.
그럼에도 단말 판매량을 죽일 수 있는 어플판매를 해야한다는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H/W, OS, S/W가 월등하고 가격 메리트가 없는 네비가 정말 잘 팔릴 수 있을 것이란 건 환상일 겁니다.

2중 노선을(단말판매 + 어플판매)현재 단계에서 실행하는 건 그들이 중장기 로드맵을 잘 선택한게 아닐까요?

네비게이션의 H/W와 S/W를 진화시키면 테블릿 PC, 즉 갤럭시 탭의 모습이 된다는 것이 정말 큰문제인 셈이죠.

꺼꾸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른 곳에서 after market 보다는 before market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중소 네비게이션 업체들도 after market 보다는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하여 before market에도 진입해야지 현재의 난관을 해결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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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obile Web과 Mobile App의 대결구도로 인한 논쟁거리를 만들어 낼 만큼, Mobile 산업에서의 App은 핫이슈이다. '글로벌 앱스토어 시장 전망'에서 몇몇 보고서들의 앱스토어의 성장 예측치를 소개한 이후에도 다양한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적어도 현재에는 Mobile App이 전체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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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 관한 여러 보고서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지난달에 발표된 research2guidance 보고서를 이야기 할 수 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작년(2009년)도 전체 모바일 앱스토어 시장 규모는 $1.94 Billion 으로 집계하였으며, 4년 후인 2013년에는 $15.65 Billion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앱스토어 사용자는 2013년에 970 Million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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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배포채널로는 Walled Garden, Open Market, 3rd Party Site, Jail Break Market 등이 있다. 현재로서는 단말사나 플랫폼 사업자들이 중심이 되는 Open Market이 주목받고 있으며, 3rd Party Site인 Handango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으며, Cydia와 같은 Jail Break Market은 정확한 수치를 알기 힘들다. 미국 시장의 경우, 애플 App Store가 25%로 가장 크며, BlackBerry 16%, Verizon 15% 등이 뒤따르고 있다. Open Market의 비중은 48%정도로, 45%를 차지하고 있는 이통사 앱스토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통사들의 앱스토어가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Feature Phone의 수요때문이다. 양적으로 아직까지는 Feature Phone이 많으며, Feature Phone은 Walled Garden외의 다른 채널을 가지기 힘들다. 하지만, Smart Phone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Smart Phone의 사용이 Feature Phone 사용자들에 비해 훨씬 활동성이 높기 때문에 Walled Garden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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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Feature Phone 1대에 다운로드되어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은 평균 10개 정도로 22개인 Smart Phone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플랫폼별로 비교를 해보면 iPhone이 평균 37개로 가장 높았고, Android 22개, Palm 14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Apple의 앱스토어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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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요 사용 어플은 Facebook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Google Maps 33%, Weather Channel 21% 등을 기록하였다. 서비스 시장에서 Facebook이 차지하는 시장 영향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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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플랫폼별 주요 사용 기능'에서 소개했듯이 스마트폰 사용 패턴은 플랫폼별로 미세한 차이가 있다. iPhone 사용자들은 Google 지도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어플리케이션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한편, Android 사용자들은 Google이 Android에 투자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채워주고 있는데, Google 지도와 Google 검색등 Google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BlackBerry 사용자의 경우 타플랫폼대비 ESPN의 사용이 높게 나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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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를 통해 SNS와 LBS가 Smart Phone에서의 킬러앱이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고, 카테고리별 조사에서도 각각 54%, 55%의 사용빈도를 보여 대단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카테고리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여준 것은 Game과 뉴스&날씨였다. 대표성있는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다양한 사용자층과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의 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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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Game이 앱스토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iPhone의 경우 워낙 다양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타 플랫폼들을 알 수 있는 Handango 자료를 소개코자 한다. Android, BlackBerry, Windows Mobile Standard 등에서는 25% 이상의 다운로드가 Game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Gage 2.0 또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Symbian은 Game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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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자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연령대를 거쳐서 사용자들이 Game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Game을 제외하면 역시나 모든 연령대에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응답을 했는데, 이는 iPhone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SmartPhone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사용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킬러앱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표성있는 국산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것이다. 조만간, Facebook이나 Google Maps 처럼 다운로드 수와 더불어 사용빈도도 높은 진정한 킬러앱이 국내에서도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2010/06/03 08:33 2010/06/03 08:33
manga0713

한 눈에 들어오는 명쾌한 자료, 잘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JUN










^^

idea

우와... 정말 깔끔하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_^

Bong.

발표에 필요한 좋은 자료를 여기서 찾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키

좋은 자료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td montreal

모바일로 친구들과 더욱더 밀접하게 facebook 을 하며 연결이 되는군여

maldaliua

감사합니다.

Dong-Geun, Jung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

원하던 자료인데 감사드립니다.
개발자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선호하고, 소비자는 안드로이드를 선호하겠군요.
제 홈페이지도 놀러오세요.
http://rlx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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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Partner에서는 각 모바일 서비스별로 Market Map을 정리하는데, 시장의 Value Chain과 주요 Player를 이해하는데 참 소중한 자료이다. 각 자료들은 모두 고가인데, 해상도가 조금 낮고 인쇄가 금지된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요 자료를 한번 공유해 본다.


1. Mobile Media Market Map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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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bile TV Distribution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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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Commerce Market Map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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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ocation Based Service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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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0:25 2009/12/01 00:25
newrun

자료 감사합니다. 출력을 해서 보고 싶은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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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09년 3월 16일), comScore에서 미국내 모바일웹 사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얼마전에 소개한 오페라 보고서와 같이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모바일 웹 성장에 대한 무서움을 알게하는 또 다른 자료이다. 해외 사례라는 것이 당장은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게 하지만, 세계적인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준비하는 레퍼런스로서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정식 보도자료는 이곳에 가면 볼 수 있으며, 원문보다 좀 더 눈에 띄게 재구성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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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표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사용하는 주기이다. 매일 사용하는 사용자가 35.39%로 전년대비 107%나 증가하였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용하는 사용자가 30.51%, 그리고 한달에 한번 이상 사용하는 사용자는 99.97%에 이르렀다.('매주'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매일'이라고 응답한 사용자를 포함할 텐데 숫자가 더 적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혹시 명확한 이유를 아는 분은 리플로 알려주기 바란다.)

이러한 응답 수치로 볼 때 미국인들의 대다수는 월 1회 이상 뉴스 또는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 수치는 모바일 빈도수가 높은 SNS등 기타 카테고리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그렇다면 기타 카테고리의 사용빈도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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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뉴스와 정보 서비스에 대한 접속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웹브라우저가 아닌 Native Application을 통해서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인기있는 Native Application은 응답자의 약 13%가 사용하는 지도(Map)으로 밝혀졌다. 또한 기타 뉴스와 정보 서비스등은 SMS를 통해 많이 접속한다고 보고되었다.

SNS와 Blog의 경우는 현재 서비스 사용율은 14.68%이지만 그 성장 속도만은 놀라울 정도이다. 전년대비 427%나 성장하였다. 이러한 성장 속도를 보면 2년내에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은 Contextual Web이다. Map, SNS, Blog 등의 서비스가 사용율이 현재 가장 높거나 성장율이 높은 것을 보면 우리가 지향하고 준비해야할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국내 상황이 조금 더디지만 비슷한 모습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2009/03/17 08:16 2009/03/17 08:16
홍아무개

혹시, 매주라고 함은 주단위 사용자를 의미하는것은 아닐까요? 매일은 주 6회 이상일테고.. 매주는 주 1회 또는 6회 미만이 아닐런지.. 음.. 정확한 근거없는 리플을 남겨서.. 죄송.. ^^;;

mobizen

주단위 사용자가 맞고.. 주단위 사용자는 일단위 사용자를 포함하지 않느냐는거지.. 월단위 사용자가 99%라는 것은 일단위, 주단위 사용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리플 고마워.. ㅋ~

reserve

앗, 오타 발견했습니다.
어제(2009년 3월 26일) <- 요 부분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mobizen

수정했습니다. ㄳ

아리

SNS 및 블로그 성장이 무섭군요~

트위티

저도 같은 기사를 어제 봤는데요
응답자가 아니라 Unique User 개념이 맞는거 같은데 제가 잘못 해석하는건지...
뉴스&정보에 대한 월 1회 이상 방문자(Unique User)가 작년 1월 기준으로는 3687만명이었는데
올해 1월 기준으로는 6318만명이라는 결과를 보여주는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6320만명은 응답자 모수가 아니라 월 1회 방문자수를 그냥 반올림해서 63.2 million이라고
얘기하고 있는거 같구요..
혹시 제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걸 수도 있는데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mobizen

네.. 원문 보도 자료가 조금 명확하지 못해서 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에요. 다만, 트위티님 해석대로라면 %가 의미가 없을텐데 원문에선 %를 언급을 해서 말이죠. 정확히 알려면 결재하고 보고서 전문을 구매할 수 밖에 없을 듯.. ^^

세발이안

항상 넘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 ^ 그러고 보니 매일,매주가 조금 혼란스럽긴 하네요... 혹 이런게 아닐까요? 매일,매주는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하고... 매월은 복수응답이 가능한(매일이나 매주를 선택 해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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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으로 대표되는 지도 서비스들이 점차 다른 서비스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지도 서비스는 지도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있지만 플랫폼이 되어 다른 서비스가 지도에 올라갈 때 더 의미가 있다. 모바일에서 이러한 지도 서비스가 가장 적극적으로 결합을 시도하는 것은 SNS이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지인의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Push형 SNS이다.

휴대폰의 대기화면이나 일반 어플리케이션 형태도 제공되어 지인들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그들과의 Communication 을 극대화 시키는 모바일 SNS 형태는 오랫동안 시도되어 왔다. 국내에서도 대표적으로 '파자마 5'와 같은 서비스나 네이트온(VM 형태가 아닌 대기화면 형태)이 서비스되어 왔으나 기술의 발전은 시장의 트렌드를 기다리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되어 Geo Graphic과 연계를 시도하는 것이다.



선두주자는 Nokia

가장 다양한 시도를 하는 기업은 Nokia이다. Nokia Beta Lab을 중심으로 비슷한 서비스가 다양한 각도로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Nokia Chat, Friend View, Nokia Photos, Nokia viNe 등이 있다. Nokia Beta Lab 서비스 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이 서비스들 모두 꾸준히 minor Upgrade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Nokia Chat은 11월 14일, Friend View는 11월 27일이 마지막 릴리즈 되었고, Nokia viNe은 최근에 정식 릴리즈를 하였다. 해당 4개의 서비스는 크게 다른 점은 없으나 앞의 2개는 SNS가 중심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Personal Contents Service가 중심이 되고 SNS는 부가적인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서비스는 본 블로그를 통해 한차례씩 소개한 적이 있으나 Friend View는 처음 언급하여 소개 동영상을 첨부한다.





DoCoMo의 지도 Talk

11월 5일날 발표한 DoCoMo의 '지도 Talk'는 Zenrin Datacom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 Nokia 서비스는 원하는 사용자를 모두 등록하여 사용하는 반면에, 해당 서비스는 국내 '파자마 5'와 같이 지인 5명을 등록하여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아주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이 5명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화면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어서 장점이 많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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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i-mode 메일 서비스로 지인에게 등록 요청 메일을 보내면, 상대방은 Call Back을 이용하여 어플을 설치하고 기동하게 된다. 어플이 기동되면 자동으로 대화참여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자신과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하고 서로 메시지와 사진 등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어플은 기본적으로 SNS의 기능 이외에도 네비게이션, 대중교통 환승 안내, 실시간 교통 정보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는 '요금제'인데, '지도 Talk'는 월 315엔으로 이루어지며 초대받은 사용자들은 무료이다.



Facebook도 Push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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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절대 강자 Facebook로 지도와의 결합은 아니지만 Push형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대기화면에 지인을 등록해 놓고 Push형태로 지인의 위치와 현재 기분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얼마전에 선보였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허치슨3에서 곧 발매되는 소위 'Facebook Phone(INQ1)'는 이러한 Push 서비스를 고도화한 폰으로 대기화면에서 지인의 위치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인들의 사진을 쉽게 열람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캐쉬등을 이용해서 페이스북 서비스를 일부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사실, Facebook은 Push형 서비스를 지도가 아닌 Communication과의 결합에 무게를 더 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해답은 '모바일 + LBS + Map + SNS + 전용요금제'

유선에는 싸이월드 이후로, 무선에서는 통화연결음 이후로 킬러가 부재인 상황이다. 킬러라는 것은 전혀 새로운 서비스에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기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서로 결합되면서 탄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지도 서비스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다. 이렇게 지도 위에 쌓이는 다양한 메시지와 Log, 사진 등을 접목하기에는 SNS만큼 어울리는 것도 없을 것이다. 모바일, LBS, Map, SNS, 전용요금제와 같은 아이템들이 녹아들어가는 서비스만큼 무서운 것이 또 있을까?

반면에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이러한 Push형 SNS는 항상 상태를 궁금해 하는 지인들의 수가 다수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정도로 친밀한 가족이나 지인이 2-3명이 넘기 힘들다. 범용적인 서비스는 분명히 아니므로 전형적인 10대 위주의 서비스로 포지셔닝을 하던지, 아예 기업형을 타겟으로 하는 등 니치마켓을 노리는게 좋을 듯 하다.
2008/12/02 08:23 2008/12/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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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단말의 성능이 좋아지고, 다양한 유선 서비스들이 유입이 되면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영역이 모바일 '지도 서비스'이다. PNS(Personal Navigation System)라고 불리우는 모바일 지도는 Car Navigation 영역을 대체하고 나아가서 대중 교통 정보, 실시간 교통 안내 등 기존 Car Navigation으로 할 수 없었던 영역까지 지원하면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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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 M:Metrics 이 2008년 7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년간 모바일 지도 서비스의 이용률이 미국에서는 82%, 유럽에서는 49% 성장하였다. 전체 모바일 사용자 규모에서는 미국이 7.5%, 유럽이 3.4%로 아직은 미비한 수치이지만 성장률로 볼 때 무서운 속도이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구글맵, NAVTEQ 과 같은 S/W의 발전과, 미국의 iPhone, 유럽의 N70 과 같은 단말 기술의 발전이 기폭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이러한 성장은 Car Navigation이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실제로 PNS라는 Concept에서 접근하는 원래 의도와는 달리 운전 중에 '모바일 지도' 사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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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상황도 역시 이통사와 대형 포탈 등이 모두 '모바일 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통사들은 자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하려 하고 있고, 4대 포탈들은 모두 위성사진, 하이브리드 사진등을 가지고 모바일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통사들의 서비스는 일반폰에 Focus가, 대형 포탈들은 스마트폰에 Focus가 있기 때문에 전면전은 서로 피할 수 있을 듯 하다. 포탈의 입장에서는 국내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 본격적인 시장이 열리는 것은 관망을 해야 할 듯 하며, '아이폰'의 향방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러한 포탈 외에는 Car Navigation 업체나 유선 지도 전문 서비스 업체, 무선 CP 들도 모바일 지도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는데, 문제는 BM이다. 유선에서나 무선에서나 최고의 품질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맵' 때문에 지도 서비스 자체를 유료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결국은 Local AD 형태가 유일한 대안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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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국내 이통사와 대형 포탈, 몇몇 사업자가 컨소시엄(Consortium)을 이루어 Local AD 시장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시장이 작으니 협력해서 시장 파이를 키우자는 접근은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BM을 고민하기에는 시기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다.

유선과 같이 큰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도 아닌데, 그 좁은 화면에 Local AD를 넣는다는 것은 다양한 기술적인 제약과 사용자의 거부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사용환경이 반드시 유럽과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위의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PNS으로서의 활용도가 아직까지 떨어지는 트렌드라면 더욱 힘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PNS로서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자리잡기 전까지는 Local AD 보다는 Contents Hub로서 접근하는 것이 좀더 현명하리라 생각한다. 근처 영화관의 정보나 맛집에 대한 블로그 검색, 전화번호 검색 등 기존 유선 서비스로의 유입을 유도하고, 그 안에서 브랜드 효과나 AD BM을 노리는게 현재 상황에 맞지 않을까? 국내 스마트폰 활성화는 아직은 멀어보이며, 기업형 시장으로 집중되어 있는 현실에서 걸어가면서 지도를 보고,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면서 Local AD를 소비해줄 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련지 의문이다.
2008/10/07 10:12 2008/10/07 10:12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3호 - 2008년 10월 2주 주요 블로깅 : 구글 한국 쇼핑 서비스 개시 : 구글이 국내 상품 검색 서비스를 조용히(?) 런칭했습니다. 결제 지원까지 되는 구글 체크아웃 서비..

alldaylong

어제 SK에너지내에 있던 Car Life(텔레매틱스) 사업부를 SK마케팅앤컴퍼니로 넘긴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industry/newsRead.asp?sub_cd=DC13&newsid=01863046586570296&clkcode=00202&DirCode=0040205&curtype=read

Car Life 사업부가 SKT에서 SK에너지로 갈때 주유소를 이용, 디지털 컨텐츠 충전소(컨텐츠 허브)를 표방했였었는데 사실 투자 대비 실적은 극히 미미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tock.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1978207&office_id=018&code=096770

뉴스만 봐서는 정확한 의도를 모르겠지만 텔레메틱스 사업을 광고 & 제휴마케팅 회사쪽으로 넘기는 선택을 한것은 Local AD 시장에 대한 선제적 투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alldaylong

그리고 모바일지도 이용률에서 Car Navigation 시장점유율이 높을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Map Data 자체가 차량용으로 제작되고 있어서 보행자가 탐색이나 검색 이용시 불편하고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일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Map Data 제작 업체의 실사를 통한 추가적인 PNS 전용 데이터 확보 와 PNS 전용 엔진 개발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단기간에 해결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순차적으로 해결된다면 중장기적으로 PNS 기반에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결합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bizen

정보와 리플 감사합니다.

alldaylong님이 지적하시는 원인도 큰 원인이겠지만, Google Map이 사용 어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Local Color를 많이 타는 비즈니스이기도 하구요..

PNS가 되기 위해서는 지도 뿐만 아니라, Local 검색이 강화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도, DB 확보도 안되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원인이겠지요.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PNS나 Local AD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뭔가를 빨리 얻고 싶어하는 사업자들이 뛰어들기엔 무리가 있죠..

speedsjs

모바일 맵 관련하여 이통사가 **114 라는 서비스를 서비스 하고 있죠..
**114 서비스에는 충분한 DB가 확보되어 있으나 수익성이 제로였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Local AD에서 수익을 찾고자 무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통3사가 공통으로 **Map 이라는 서비스로 11월 오픈 예정입니다. (사실 제가 참가중입니다.)
**Map 가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야겟습니다.
요즘은 Local AD 로 수익을 낼려는 사업자들이 워낙 많아서요..

mobizen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master_angel

글 정말 잙일고 있습니다.

읽다가 잘모르는 게 있는데

bm과lacal ad가이 뭔지 잘모르겟네요 ㅎ

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신가여?

mobizen

BM은 사업모델(Business Model)이며, Local AD는 지역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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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대한 기획자나 개발자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선망의 대상 기업으로 항상 애플과 소니가 거론된다. 그 근본에는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반해 Nokia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무서운 회사이다. 혁신적이지도 않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지만, 아무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사업을 추진한다. 제트 엔진과도 같은 그들의 추진력에 가끔씩 두려움을 느낀다.

서비스 기획자라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Log를 어딘가에 저장하고, 개인의 자신의 History를 보거나 공유하는 서비스를 한번쯤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조직내의 방향성 문제, 현재 서비스와의 충돌, 대용량의 Transaction 처리 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이디어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

Nokia는 이를 'NokiaviNe' 란 이름으로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핸드폰으로 하는 모든 행동을 시간과 지리적 위치를 기억해서 사이트에 저장한다. 핸드폰을 통해 하는 통화, 문자는 물론이고, 폰카로 찍은 사진, 동영상, 심지어는 들었던 mp3 정보까지 기록이 된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보이는 지도 안에서 자신이 세계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정보가 쌓이는 것이다.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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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viNe'은 현재 Alpha 버전으로 정식 서비스가 오픈할 때는 어떠한 모습을 갖출련지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까지 보여주는 것만으로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Nokia는 이 서비스를 "a new way to plot your journey" 라고 마케팅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정의해주고 있다.

현재까지는 Nokia의 N79와 N85에서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Application 하나를 설치한 후 실행하면 모든 것이 저장되게 된다. 이 Application은 예전의 Nokia Sportstracker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다만 예전에는 Sports에 해당하는 것만을 저장했다면 지금은 모든 일상 생활을 GPS 정보와 함께 저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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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어플리케이션은 Life Log 저장을 시작할 수도, 종료할 수도 있게끔 하고, 각종 설정을 비록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 등도 같이 볼 수 있다. 무선 인터넷이 발전하고, GPS가 일반적이 되면서 대형 업체들이 지도(Map) 서비스를 킬러 서비스로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의 수준이 PNS(Personal Navigation System)에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물론 CNS(Car Navigation System)에 비해서 대중 교통 정보라는 기본적인 차별성은 있으나 사용자들의 Needs에 다가 설 수 있을지는 관망을 해보아야 한다. 무선 지도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성 서비스에서 머무는 것보다는 다양한 문화와 연결하고, SNS적인 요소와 개인 Log적인 요소를 넣을 수 있는 Nokia의 'NokiaviNe'은 서비스를 선점하고, 휴대 단말을 이용해 모든 것을 거쳐가는 Life Hub의 역할을 하겠다는 Nokia의 야심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부럽다. 그들의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력이...

아래는 Nokia 관련 블로거로 유명한 Darla Mack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NokiaviNe' Application 이미지이다. 서비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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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8:09 2008/09/22 08:09

Nokia Photos는 PC를 통해서 사진 이미지와 비디오 컨텐츠를 싱크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구글 제품으로 말하면, Picasa 쯤 되는 것이죠. Ovi의 브랜딩 컨셉에 맞게 외관이 ..

Netiger

이곳 저곳에서 비슷한 개념의 실험실 수준 서비스를 만들기는 했었지만 이건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네요. 그런데 서버에 이런 정보를 저장하는 건 privacy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NokiaviNe, 뭐라고 발음해야 하죠? 노키아비네?

mobizen

그쵸? Nokia와 Google과 같은 기업의 서비스를 보면 베타라고 해도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같이 SNS와 Log서비스는 근본적으로 Privacy 문제는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걸 안보이게 잘 포장하는게 기술이겠죠...

발음은.... 아마 '노키아바인'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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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UP이다. 요즘에야 네비게이션이 일반화되었지만 구입 시기가 2005년이니깐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남보다 일찍 구매를 한 편이다. 길눈이 어둡지는 않지만 계획없이 마음이 동해 이리저리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참 편했다. 아이나비의 길찾는 알고리즘에 대해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내가 아는 길은 그냥 참고만 할 뿐이고 모르는 길은 좀 돌아갈 지라도 목적지까지 알려주는건 보장을 해주니 나쁘지는 않다.

굳이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뚝섬 유원지의 한강 유람선 선착장을 목적지로 설정했는데 한강 다리 한복판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안내를 종료한 적이 있었다. 그때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사용을 했다. 그런데 이게 지난주말에 갑자기 파워가 들어오지를 않았다.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작동을 한 것도 아닌데 전혀 생기발랄한 목소리를 들려줄 생각을 않는다. AS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요즘은 AS가 대부분 택배로 이루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편했다. 월요일날 AS신청을 하고 화요일날 택배를 보냈다. 그랬더니 수요일날 전화가 왔다. 보드가 망가졌다는 것이다. 남들보다는 지금까지 뽑기 운이 좋았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보드 교체 비용은 26만원. 보증 기간이 지나 어쩔 수 없었고 그 돈이면 하나 사는게 낫다 싶어 수리없이 다시 보내달라고 했다.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아이나비는 4월에 다시 대대적으로 보상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곧이어 새로운 3D Map이 발표되는데 이 Map은 기존의 엔진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모듈이라서 기존 모델에서 호환이 안 될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엔진이 나오기 직전 보상판매로 재고를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판매하는 것이므로 4월 보상판매는 새로운 Map적용이 되지 않은 모델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이나비가 재고가 워낙에 적은 제품이어서 보상판매는 그 새로운 모델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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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일단 기다려야 할까? 블루투스 GPS를 사서 블랙잭이랑 연결할 수도 있을테고.. 맵피 제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을테고... 이 기회에 UMPC의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사는 방법도 있을텐데.. 총알은 없고..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왜 고장이 나는건지....
2008/03/06 13:39 2008/03/06 13:39
lee

http://navi-card.ohpy.com

이곳에 가셔서 네비 상담 받으세요

좋은 네비 신용카드 발급시 지급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mobizen

정보 감사합니다. ^^
다만.. 전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진리를 신봉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네비는 별로 관심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