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5/11 417

myLG070폰 AS는 LG 데이콤에서

얼마전에 구입한 myLG070 폰이 고장이 났다. 그렇게 거칠게 다루지도 않았건만 파워 자체가 들어오지를 않았다. 밧데리를 분리해 보았다가 다시 연결도 해보고 밧데리 빼고 파워선만 연결해도 봤지만 한번 생명의 끈을 놓아버린 인터넷 전화기는 다시 소생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고장이 나니 일단 귀찮아 져버렸다. 우리가 SKT에 가입을 해서 애니콜 폰을 사용할 때 폰이 켜지지 않거나 고장이 나면 삼성전자 AS 센터를 찾아가야 한다. 폰은 정상인데 갑자기 스팸 문자가 많이 들어온다거나 전화 비용이 많이 나왔다면 SKT 고객 센터를 전화를 건다. 이번 고장난 폰의 모델명은 WPN-480으로 LG 전자의 제품이다. 문제는 LG전자 AS 센터가 가까운데 없다라는 것이었다. 해당 전화기의 비용은 6개월 의무 사용 기..

디지털 라이프 2025.11.04

'날개'로 만들어본 모바일 관련 메타 블로그

개인적으로 모바일 관련 포스팅을 보기 위해서는 allBlog에 접속 한 후 "모바일"이라는 키워드로 북마크 해놓은 목록을 보거나 HanRSS 등에 접속하여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블로그에 신규 포스팅을 본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중에 나날이 늘어나는 정치 이야기나 그만그만한 사회 이슈, 그리고 네이버 까대기 와 같은 포스팅을 거쳐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은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의 한 측면을 충실히 이행하는거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는 포스팅이 자꾸 나오는건 귀찮은 일이다. 그러한 포스팅 때문에 정작 궁금해 하는 모바일 관련 포스팅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설치형 메타 블로그 툴인 "날개"를 호스팅 업체인 '나야나'에서 지원하는 무료 호스팅에 설치하여 모바일 관련 ..

블로그 일반 2025.11.04

머니투데이의기사 '구글폰'의 환상에 대한 코멘트

2008년 3월 19일 머니투데이의 기자수첩에는 '구글폰의 환상'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100% 공감을 하지만 기술적으로 위험한 언급이 있어서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려 했으나 실명 인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머니 투데이가 제공하는 관계로 포스팅을 해 본다. 본문의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그러나 폐쇄된 이동통신망을 '개방형 소스코드'로 열겠다는 것인지, 구글만을 위한 '개방'인지, 아직 구글의 의도는 모호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세미나의 한 발표자처럼 "안드로이드로 '구글폰'을 만들겠다"고 호언하는 사람은 있어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폰'을 구매하겠다"는 국내 이동통신업체는 없다.(기사 전문보기)안드로메다 행성에서 만든 이 플랫폼이 국내와 거리가 먼 ..

모바일 일반 2025.11.04

국내 이통사의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구축 현황

먼저 본 포스팅은 마루님의 포스팅 "국내 주요그룹, 인하우스(in-house) 광고대행사 구축 이유와 영향" 에서 이통사 관련한 내용만을 부연 설명하고자 하며, 원론적인 이야기는 마루님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마루님이 언급하신 주요 그룹들의 인하우스 광고 대행사는 비단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모바일의 선두 주자 노키아의 Mobile AD Platform의 뿌리에는 2007년 9월에 인수한 미국의 모바일 광고 마케팅 에이전시 Enpocket가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내 통신 관련 업체들의 이러한 인하우스 전략 또한 마찬가지이다. 마루님이 소개한 SK에너지와 SK텔레콤이 절반씩 출자하여 설립할 마케팅 회사는 SKT의 자회사 에어크로스가 중심이 되어 진행 중에 있다. ..

모바일 일반 2025.11.04

모바일쟁이로 살아남는다는 것

회사가 이사가기로 결정이 되었다. 강남을 떠나 북쪽의 상암 근처로 거취를 옮긴다고 한다. 현재 출근 시간이 편도 1시간 4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것에서 약 40분 정도가 추가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루에 왕복 5시간을 투자하면서 계속 다니느냐, 새로운 거취를 알아봐야 하느냐, 집을 이사를 해야 하느냐의 3가지 선택에 서 있다. 이런일이 생길 때마다 내 자신의 identity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기나긴 시장 침체기를 겪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모바일이라는 내 자신의 강점이 그다지 필요없는 듯 하여 자괴감에 빠진다. 서비스와 컨텐츠가 유무선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유선에서는 무선을 바라보지만 먹고 살기도 힘이 들고 유저 인프라가 취약한 무선에서는 유선을 바라볼 여지가 없다. 예..

블로그 일반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