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6/05/09 22

2012년 12월, 모바일 시장 현황

스마트폰의 무게감이 커지면서 모바일 관련 보고서와 레퍼런스가 넘쳐나고 있다. 자료 하나하나가 중요하지만 시장 변화가 너무 빠른 탓에 조금만 지나면 의미없는 자료가 되곤 한다. 그런 이유로 일반적인 시장 수치에 관련된 포스팅은 지양하고 있다. 그런데, 년말이라서 그런지 관련 자료를 요청하시는 분이 많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본적인 자료 몇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판매량은 Android가 월등 IDC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3분기에는 1.8억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되었다. 여러 OS 중에서 Android의 시장 지배력은 이미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판매된 스마트폰의 71.1%가 Android를 탑재하고 있다. BlackBerry의 점유율은 4.25%로 전년동기(9.5%)에 비해 빠르게 ..

모바일 일반 2026.05.09

누구를 위한 리워드앱인가?

모바일 앱의 홍수앱스토어가 모바일 생태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앱을 만들고 있다. 덕분에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은 어떤 앱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앱스토어(62.3%), 지인(45.0%)과 같이 제한된 경로로 앱을 인지하고 있었다.(조사 Source는 밝힐 수 없으니 양해바란다.)이런 틈새를 공략하는 서비스들도 탄생했다. 사용자들에게 적절한 모바일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12.9%가 이런 추천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추천앱은 팟게이트나 앱순위와 같은 정보성 앱과 애드라떼나 애즐과 같은 리워드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리워드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또 다시 장미빛 전망리워드앱이란 특정 앱을 다운로드 받..

모바일 일반 2026.05.09

Pull형 포탈과 Push형 포탈

휴대폰은 강력한 미디어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미디어로서의 역량도 더욱 커지고 있다. Flurry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Mobile App 사용 시간은 유선 Web을 넘어섰고 TV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성장 속도만큼은 월등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딱딱한 보고서를 들지 않더라도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면 스마트폰의 강력함에 이의를 댈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PC나 TV에 비해 모바일이 가지고 있는 강력함은 단순한 단말 보급대수의 문제는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손안에 있으면서 Passive한 Pull형태의 사용과 Aggressive한 Push형 사용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TV, 잡지, 신문 등과 같은 고전적인 매체는 물론 PC에도 없었던 특징이다. 위 이야기..

모바일 일반 2026.05.09

사라져가는 피처폰. 사용자 만족도는 높아

작지 않은 피처폰2012년 8월말 기준으로 현재 국내 피처폰 사용자는 2,20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여전히 작지 않은 사용자 규모이다. 하지만, 서비스 업체의 입장에서 보면 피처폰은 더 이상 '사용자'의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신규 판매되는 단말 중에 피처폰은 5%정도에 불과하여 빠르게 감소할 것이고 통화만 사용하시는 노년층이 대부분이다. 제조사들도 보급형 Android를 피처폰의 대체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이러한 시각은 서비스 사업자의 입장에서야 맞는 이야기지만 사실 RTOS를 기반으로 하는 피처폰은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른 기술로 구성된다. 피처폰은 One Binary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확장성이나 빠른 시장 변화를 따라갈 수는 없다. 하지만, 휴대폰의 용도가 한정..

모바일 일반 2026.05.09

한국 모바일은 Android 천국

iOS와 Android는 대결 구도가 아니야미디어나 애널리스트들에게는 iOS와 Android의 대결 구도 만큼 모바일 시장을 전달하기 편리한 방법은 많지 않다. 수많은 보고서들이 두 플랫폼을 비교하며 접근한다. 최근에도 Chitika는 5월 27일에서 11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의 iOS와 Android 트래픽 비중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iOS가 평균 65%를 유지하며 절대 우위에 있다고 언급하였다. 블로거들 역시 이러한 대결 구도는 선호한다. 이 블로그(모바일 컨텐츠 이야기)에서도 관련한 포스팅을 몇차례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업계 종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두 플랫폼은 취사선택의 문제는 아니다. '단말 판매량과 수익 사이의 딜레마'에서도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각 플랫폼별 장단점은..

모바일 일반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