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2026/05/14 9

2013년 3분기, 앱스토어 경제학

5살이 된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가 처음 개장한지 5년이 지났다. 앱 중심의 사용 행태는 앱스토어에 강력한 유통의 헤게모니를 선사했으며 모바일 생태계를 리드해 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모바일웹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또는 바램)했지만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등의 후발주자들도 컨텐츠 유통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다.Gartner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앱스토어 다운로드수는 639억건에 이르고 올해는 1020억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앱스토어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다가 2014년부터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OS 기기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는 2013년 4.9건에서 2017년에는 3.9건으로, 안드..

데스크톱 생태계로 확장하는 애플

모바일 생태계를 지배하는 애플애플은 구글과 함께 모바일 산업을 리드하는 플레이어이며 지금의 스마트폰 대중화를 이끌어낸 일등 공신이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판매하고 한번 구매한 앱은 추가 비용없이 업그레이드가 되도록 했다. iOS 기기를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성능상의 이슈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무상으로 OS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모바일에서는 경쟁사들도 애플이 만들어낸 이러한 룰을 자연스럽게 따르고 있다.2013년 10월 22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부에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새로운 아이패드 시리즈인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레티나)를 비롯하여 새로운 맥북프로, 맥프로 등을 소개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 세간의 이간은 공개된 신규 기기보다 애플이 새롭게 펼치는 ..

안드로이드 시장 지배력과 대응 전략

안드로이드가 지배하는 국내 시장 얼마 전, 국정감사를 통해 공개된 국내 스마트폰 현황은 안드로이드의 시장 지배력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2013년 7월말 기준, 안드로이드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91.85%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여주었다. 국내에서는 10대의 스마트폰 중 9대가 안드로이드인 셈이다. iOS는 267만명으로 7.43%에 그쳤다. 나머지 윈폰 0.20%, 심비안 0.05%, 블랙베리 0.14% 등은 거의 존재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이렇게 안드로이드에 치중되는 현상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글로벌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IDC에서 발표한 2013년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자료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79.27%에 이른다. 유..

모바일 일반 2026.05.14

국내 런처 시장의 향후 전망

새로운 격전지의 등장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다면 '런처'라는 개념은 새롭지 않을 것이다.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부터 윈도우 모바일기반의 SPB Shell과 같은 스타플레이어가 있었으며, HTC는 센스 UI를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안드로이드도 GO 런처는 Android Ver 2.0부터 지원을 시작하였다. 국내에서 런처에 이목을 집중한 것은 캠프 모바일의 도돌 런처와 카카오홈이 등장하면서 부터이다.비슷한 시기에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홈'이라는 이름의 런처를 출시하면서 전세계의 높은 괌심을 받았다. 이어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버즈런처를 개발한 버즈피아에 투자를 하고 SKP의 런처 플래닛, CUKI폰 꾸미기와 KT미디어허브의 스타런처 등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런처 시장의 분위기는 급격히 뜨거워졌다. 런..

모바일 일반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