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모바일 게임 87

2005년 국내 모바일게임 장르별 비중

조금 지난 자료지만 필요한 이들이 있을 듯 하여 올려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2006년 1월에 발표한 자료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어들의 아케이드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이통사들의 눈물겨운 투자로 인해 네트워크 활성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은 알 수 있다. 개발비가 높고 선호도가 높을 것 같은 RPG 게임이 아직까지는 Risk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퍼즐과 보드의 매출이 높은 것은 10대 여성의 주 선호도가 아직까지는 변하지 않았음을 예상케 한다. 테트리스와 해외 라이센스 게임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슈팅과 액션은 2개를 묶어 놓아서 수치가 저 정도이지 모바일 입력장치의 한계로 인해 슈팅부분은 아직까지는 국내 선호도는 떨어진다. 하지만 해외에선 선호도가 높은 장르이므로..

모바일 게임 2025.10.29

코스티겐 게임론

꽤나 오래전에 읽었던 글인데 자료를 뒤지다가 눈에 띄어서 소개를 해 본다. 읽다가 보면 다 아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냐 싶은데 자꾸만 고개를 갸우뚱 하게끔 하는 이론들이다. 그 이유는 저자가 그의 이론을 풀 때 상당히 극단적인 비유와 비교를 하면서 설명을 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Aggessive한 면이 재미도 있으면서 다소 반감을 느끼게 하는 면이 있다. 가령 희대의 명작이며 국내에서도 컴투스에 의해 재탄생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었던 문명을 심시티의 모방작이라고 취급해버리는 저자의 포스에 그대로 휘둘리가다는 그냥 그러나 보다 하며 모든 게임이 다 아류작으로 보이고 그러면 기획자로서 '나는 뭘 만들지...'라는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으므로 약간의 운기조식을 한 후에 그 문맥이 진짜로 의미하는 협의적인 해석을..

모바일 게임 2025.10.28

공룡으로 우뚝선 EA의 모습을 보며 드는 이런저런 생각

개발자로서 컨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며 게임을 좋아하는 이로서 게임 스튜디오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아련한 환상을 나도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다. 가능하다면 전문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를 한번 맡아서 해보고 싶은 생각도 한때는(!) 간절했었다. 내게 가장 인상깊고 모델이 되었던 게임 스튜디오는 EA 게임 스튜디오이다. 초대형 스포츠 게임을 만들어 내는 EA의 게임 스튜디오의 메가 트랜드는 의외로 "6개월"이다. 모든 프로젝트의 개발 기간이 절대로 6개월을 넘기지 않는다. 6개월이 넘어가게 애초에 기획을 하지 않을 뿐더러 그러한 아이디어나 시스템이 나오면 차기 버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된다. 물론, 불문율일뿐 6개월을 어쩔 수 없이 넘기게 되는 경우에는 모든 임원들이 배석하여 회의를 통해 약간의 여..

모바일 게임 2025.10.28

Java Mobile Game Portal

3GX가 youpark와 조인트 벤쳐를 만들어서 Direct-to-consumer 방식의 모바일 게임 포탈 사이트를 만들었다. 사이트 이름은 Dogandbonegames 이다. "Dod and Bone"는 영국식 속어(CRS)로 "Phone"이라는 뜻이다. 자바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모두 모아놓은 포탈로 Digital Chocolate, Meedia, Alten8, Player One, Mearas, Happy Tube, Bluesphere 등의 게임사에서 게임을 공급 받았다. 게임 가격은 무료부터 4유로정도까지 다양한 가격이 있으며 WAP Push를 통해서 핸드폰으로 직접 받거나 PC를 거쳐서 다운 받을 수도 있다.이러한 시도가 기가 막힌다거나 게임의 Line Up이 월등하다고는 할 수는 없으나 정통적..

모바일 게임 2025.10.28

모바일 게임에서 "D-War"의 브랜드 파워

오늘(정확히는 어제, 8월 14일)에 KTF에 "D-War" 모바일 게임이 런칭 되었다. 서비스 업체는 "모바일데이"이다. 모바일 데이가 초기 회사 컨셉을 버리고 여러 방향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고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한다고 하더니 실질적인 첫작품이 "D-War"인가 보다. 모바일 게임에서 브랜드를 이용한 게임 제작은 사실 의미가 많이 없어졌다. 커뮤니티의 발달로 게임의 질과 오픈 베타등을 통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유저들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같이 사전지식 없이 상위 메뉴 중에 제목을 통해서 구매 결정을 하던 때와는 많이 차이가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브랜드를 라이센싱을 하다보면 이리저리 RS비용으로 나가는 것이 많고 "모바일 데이"와 같이 내부 개발 조직이 없이 순수 "퍼블리싱"으로..

모바일 게임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