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모바일 919

모바일 컨텐츠 유통방식 비교

모바일 콘텐츠의 유통은 크게 이동통신사 중심, 단말기 제조사 중심, 망개방을 이용한 외부 포탈 이용, 데이타케이블과 QPST를 이용한 불법 복제 등의 네 가지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동통신사 중심형은 이동통신사가 우위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이동통신 시장을 중심으로 가장 오래되고 전형적인 Walled Garden 형태의 컨텐츠 유통 방식이다. 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안에 있는 포탈과 솔루션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위치를 아낌없이 발휘해 우리가 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대다수의 경로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지배력의 오남용과 자회사 챙겨주기 등의 병폐때문에 무선 컨텐츠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기도 하다. 제조사 중심형은 이미 유럽 이동통신 시장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모바일 일반 2025.10.23

모바일 웹브라우저

산산히 부서진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환상마크 트웨인 식으로 표현한다면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대한 사망선고는 그리 과장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죽었다.원문은 이곳을 참조로 보시라. Gary Warren의 이번 글에 대해서 아주(!!) 공감을 하며 포스팅을 해본다. 사실 모바일 웹브라우저라는 용어든 풀브라우저라는 용어든 아직은 좀 이른 상황에서 부풀려진 것은 우리 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언론의 잘못이 크다. 근간의 모바일 브라우저 제품들이 Flash나 Ajax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예전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웹브라우저와 동일시 하거나 같은 레벨에서 본다면 사실 실망 스러울 수 밖에 없다. 현재의 모바일 브라우저의 기술 수준은 각종 메타 태그등을..

모바일 일반 2025.10.21

모바일 2.0의 시작점

별주부뎐님의 블로그 중에 "Mobile Web 2.0의 10가지 특징"이란 포스트를 보았다. 원문 주소로 가서 좀 읽어봤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관점, 그리고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해서 서로의 논의를 통해 발전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 모바일 2.0이란 단어를 들을 때 마다 모바일 산업이란 영역을 어디까지 정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 세대에 단순히 Handset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시작 자체가 너무 좁을 수는 있으나 아직 Infra와 Killer 등이 정해지지 않은 다른 Device까지 지금 2.0에서 논하기는 약간 빠르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Brian Fling은 이러한 영역과 Device를 좀 폭 넓게 잡은 것 같다는 느낌이..

모바일 일반 2025.10.20

모바일 2.0 이란 단어

지난번 포스트에서 언급한 이후로 모바일 2.0이란 것에 대해 궁금해 하던차에 "야후재팬과 소프트뱅크의 연계, Mobile 2.0 비즈모델을 보여줄 것인가" 라는 애널리스트의 글을 보게 되었다. 웹에서 도는 무료 자료는 아니었고 유료 자료였지만 워낙에 궁금했고, 그 문서에서 정의하는 모바일 2.0이 궁금해서 미안함을 뒤로 하고 신대표님한테 부탁을 해서 그 문서를 보게 되었다.결과는?또 한번 낚였다.문서는 기사 수준이었고 2.0에 대한 Define은 하지 않고 있었다.2.0에 대한 언급은 고작 "기존 모바일 비즈니스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터넷이 Web 2.0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처럼 이동통신도 '모바일 2.0'의 세계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종래의 수직통합이 아닌 수평분업의 인터넷으로..

모바일 일반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