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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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게임 알뜰 요금제에 대한 의문 사항

LGT에서 희한한 요금제가 나왔다. '게임 알뜰 요금제'라는 넘인데 어제 날자로 언론 보도자료가 나왔다. 언론 보도 자료 중에 중요한 내용만 옮겨보자면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지만 정보이용료가 부담이었던 이들에게 희소식. 매달 인기게임 2개를 골라 최고 40%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나왔다.LG텔레콤(대표 정일재 http://www.lgtelecom.com)은 최신 인기 무선인터넷 게임 2종을 2천900원에(정보이용료)에 이용할 수 있는 게임알뜰 요금제를 9월1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매달 선정된 쟝르별 인기게임 7개 중 고객이 원하는 2개를 골라 2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추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매월 새로 업데이트된 인기게임 2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일반 2025.10.17

SKT UAProfile 관련 서버 개발시

SKT의 네트워크 서버를 만들다보면 SKT UAProfile 서버와 통신을 하는 일이 자주 있게 된다. 다양한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줘야 하는 WAP 서비스의 경우는 약간 다른 이야기겠지만 VM에서 통신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min값을 통한 mdn이나 사용자 폰 모델 정보등을 받아오는게 전부이다. 의외로 많은 서버 개발자들은 네트워크 서버 자체에서 UA Profile을 직접 접속해서 값을 가져온다. 사실 이러한 개발 방법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게임 서버마다 SKT UAProfile 서버에 접속을 해서 얻어오는 것은 비생산적일뿐 아니라 UAProfile과 같은 외부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값을 얻어올 때 Thread가 Wait 한다는 것은 자칫 서비스가 전체 멈출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 UAPro..

개발 관련 2025.10.17

팔은 안으로 굽는건 어쩔 수가 없다.

어제 MBC의 한 프로그램에서 신규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들의 피해(?) 사례에 대한 방송을 했다.신규폰을 구입할 때 원래 가격보다 싸게 해주지만,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는 여러 서비스들을 가입시켜서 결국은 사용자가 피해를 본다는 이야기의 골자였다. 언론에서 모바일업계의 요금제나 피해사례에 대해서 소비자가 피해보고 있다는 식의 방송을 한두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방송을 볼때마다 억울한 느낌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한 요금제에 가입하기 싫으면 제값주고 사면 될 것 아닌가? 그리고 계속 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31일 또는 61일 가입 의무인데(이건 꼬박꼬박 설명해주더구먼) 그 기간만 쓰고 서비스 해제하면 핸드폰 원래 가격에 비해서 훨씬 싸게 사는 것 아닌가? 원래 의무가입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아서 사실..

모바일 일반 2025.10.17

Mobile과 Wireless의 사전적 차이점

요즘과 같이 기술이 빨리 변하고 다양한 융합이 되는 시점에서 약간은 시시콜콜하게 들리겠지만 그래도 이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차이점을 정리 해 본다. Mobile - Fixed의 반대 의미로 사용 - 단말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이동전화 환경을 의미 -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가능 Wireless - Wired의 반대 의미 - 이동성 제공보다는 무선이라는 의미 - 아주 느린 (도보 이동) 이동성이 지원되기도 함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사업적으로나 기획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원론적인 관점에서 구분을 해보았을 뿐이다. * 2006/08/31 12:55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17

SKT 게임평가단 12기 출발

SKT의 누구보다 무서운 게임평가단 11기가 9월 3일로 만료되며, 9월 2주차부터 12기 게임평가단이 게임을 평가하게 된다. 우리의 슈퍼갑 'SKT'님 께서는 11기 만료일을 미처 챙기지 못했나 보다. 12기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9월 1주차에는 게임 평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BP들이 땀흘려 일정 맞추느라 사장 눈치보면서 밤새 철야하는것은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미리 모집해서 평가일정에 문제없게 되면 윗분들에게 야단 맞는가 보다. 더군다나 9월 1주차 평가 불가능에 대한 공지를 방금 올려주셨다. 높으신 SKT 다니시는 분들께서 큰일을 하시느라 조그만 회사 다니는 일개미들 생각할 여유는 없는거겠지. 어찌되었건 이러한 때가 기회일수가 있다. 3차 평가가 넘어간 게임이야 어차피 힘들거라 보고... 1차 평..

모바일 게임 2025.10.17

EMP(Ericsson Mobile Platforms)에 대한 짤막한 소개

퀄컴의 CDMA의 독주인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어렵지만 유럽을 포함한 외국에서는 BREW를 대항할만한 EMP라는 플랫폼이 있다. 자꾸 글로벌해지는 현재의 시장 상황과 더불어 EMP가 얼마전 국내에도 LG 전자등에 자사의 플랫폼을 넣어주면서 어느 정도 접하기 쉬운 단어가 되었다. 위 그림은 EMP의 시스템 아키텍쳐를 표현한 것이다. BREW에 대해 익숙한 국내에서 보기로는 상당히 BREW와의 유사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발 자체가 퀄컴에서 BREW를 시작한 의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더 빠를 듯 하다. EMP에 대해 간략히만 설명을 하자면 미들웨어 서비스 J2ME/CLDC, 오픈 어플리케이션 프레임크, 유저인터페이스 툴킷, 전체 API 네트워크 접속 서비스 GSM,GPRS, EDGE, WCDMA 등..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휴대폰 메시지 차단 시스템

아래 포스트와 같이 잘못된 생각인 줄 알면서도 휴대폰을 전화기가 본질의 기능이라는 것을 종종 잊는 수가 있다. 여러 상품 기획을 하다 보니 때로는 휴대폰의 원래 기능이 귀찮아 질 때가 있다. 예전에 한번 조금 재미난 모바일 상품 기획을 하다가 전화나 SMS가 오히려 그 상품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생겼다. 그렇다고 원래 기능을 막을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러한 상품은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없어서 미련없이 포기는 했었다. 혹시나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을까 하고 특허 검색을 해보았다. 찾아보니 역시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나보다. 더군다나 특허 소유자는 SK 텔레텍이었다.아래는 해당 특허의 요약이다. 1. 제목 : 이동통신단말기 전원을 가상으로 온/오프 하는 방법 2. 특허권자 : 에스케이..

모바일 일반 2025.10.17

휴대폰의 Background 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휴대폰이다. PDA, 스마트폰, UMPC, PMP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들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현재는 휴대폰에 비교할 수 있는 기기는 없는 듯 하다. 우리들의 옆자리에 항상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보니, 가끔씩 휴대폰의 기능을 무선 인터넷 접속 기기나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한 기기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휴대폰의 원래 기능은 전화인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휴대폰 단말기의 Background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Event를 정리해보았다. 무선 단말기상에서 지원되는 서비스나 컨텐츠를 개발할 때 이러한 Event를 고려하면서 개발을 해야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역으로는, 이러..

개발 관련 2025.10.17

구인구직에 대한 일처리 에피소드

요근래 지인 중에서 직장을 옮겨야 하는 몇명이 생겨났다. 무작정 아무 회사에다가 사람 구하느냐고 물어볼 수가 없어서 게임잡을 방문한 후 그중에 가장 건실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있는 이사님께 연락을 했다. 그 이사님과는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전화 통화나 메신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이였다. 어떠한 스펙의 인재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보았다. 아무리 경력자라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원하는 스펙과 거리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대화를 해 본결과 내 생각에는 약간 거리가 있을 수 있으나 그쪽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또한 부탁을 드리는 입장이니 고마운 마음에 이력서를 넘겨 받아 전달을 해주었다. 한번 만나보고, 원하는 스펙과 다르면 부담없이 이야기 하..

모바일 일반 2025.10.17

BREW의 자체 이미지 폰트

XCE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XFont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BREW에서 사용 할 수 있는 Class를 만들어 보았다. 사실, 이미지 리소스를 동일하게 사용하지만 Java에서의 한글 처리 방법과는 전혀 다르게 동작한다. 속도만을 고려하였기 때문에 메모리로 이미지를 Full 올려서 사용을 하였다. 첨부한 소스에서는 CONVERTBMP를 해서 메모리에 들고 있지만 Heap에 여유가 없는 어플일 경우에는 Byte 형태의 이미지만 불러서 메모리에서 가상의 BMP를 만들어 고놈만 CONVERTBMP에서 사용하면 좀더 Slim 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렇게 수정하여 사용시에는 메모리를 약 20K정도를 차지하는 넘을 절반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자만 폰에 따라 상당한 속도 저하가 예상된다. ..

개발 관련 2025.10.17

모바일 기기용 OS 시장 점유율

미국 시장 조사 기관인 Diffusion Group 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현재 휴대단말기 OS시장은 Symbian, MS Windows Mobile, Linux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 중 Symbian이 51%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2010년말 Symbian의 점유율은 22%로 낮아지는 반면 Linux는 26%, Windows Mobile은 29%로 증가해, Windows Mobile이 Symbian을 제치고 모바일 OS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사 기관이 미래를 그렇게 예측한 것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Symbian이 주도해왔던 이 시장이 앞으로는 GUI의 중요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개발자의 편의성, 그..

모바일 일반 2025.10.17

네띠앙 폐쇄

1세대 포탈이라고 불리우는 네띠앙이 문을 닫는다. 언론이나 컬럼, 그리고 수많은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마이엠'과 같이 당분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 같다. 네띠앙....... 내 바로 옆자리의 사람들이 고생하며 만들고 오픈했던 사이트인데... 자바채팅 하나 만들어 놓고 자랑스러워 하던 모습이 그때 당시에는 곱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니... 참, 고생 많이한 회사이다... 그 시절이 참 어두웠던 시기였어.. 그렇지? * 2006/08/25 18:51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17

모바일 네트워크 진화도

모바일 네트워크 진화도를 2003년 ATLAS 자료를 기준으로 해서 약간 수정해서 만들어 보았다. 이런 자료...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흔한 것 같지만 막상 구할려면 없다. HSDPA 까지 포함된 자료는 정말 구하기 힘들다. 네트워크 장비 개발자가 아닌 바에야 사실 위의 정보를 그다지 사용할일이 없다. 그래서 이런건 뭐 먹고 사는데 필요없자나.. 라고 가볍게들 넘어가는데.. 개발이던, 기획이던, 사업이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과 "마인드"이다. 하단부에 어떤 메카니즘이 있고, 어떤 대역폭과 어떤 구성에 따라 어떤 킬러 컨텐츠나 어떤서비스가 차세대 주자가 될지 예측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만 달려서 알면서도 이런걸 간과하기가 쉽다. 다들 알겠지만 잠깐 설명을 좀 하자면.. 좌..

모바일 일반 2025.10.17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오해

오늘자 신문에 넥슨모바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사업 전면화 란 기사가 떴다.(저번 포스트에서 씹었던 기자가 또 쓴글이다. 또 한번 씹어주고 싶지만 이번 포스트의 주제와는 동떨어지므로 통과~) 국내, 빅3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퍼블리싱이 전면적으로 한다는건 사실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다. 컴투스, 국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본격 출항 게임빌, 퍼블리싱 사업 본격화 퍼블리싱에 대해 참 할말이 많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몇가지 오해만을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1. 퍼블리싱을 하면 개발자는 필요없다. 애초에 이러한 오해는 퍼블리싱에 대한 Role Define에 명확하지가 않고, 모바일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생기는 말이다.(참고로 여기서 개발자라는것은 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를 통칭하는 것으로 하겠다.) 모..

모바일 게임 2025.10.17

바이트 오더때문에 생긴 버릇

워낙에 많고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을 하고(한 툴에 겨우 익숙해지면 다른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가 떨어지게 된다.) 그 다양한 이기종간에 네트워크를 개발하다보니...바이트 오더링이 여간 신경써지는게 아니었다.서로 네트워크 패킷이 오갈 때 사용하는 바이트 배열값이 동일한 플랫폼에서는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이지만, 이기종이다 보니 종종 원치 않는 값을 얻어오기도 한다.게다가 모바일에서 주로 사용하는 Arm 프로세서라는 넘은 스위치 조작에 따라 빅엔디안과 리틀 엔디안을 설정할 수 있다.(둘다 지원한다는 소리다.)그래서 값을 바이트 배열에 넣을 때는 무조건 아래 함수를 사용하는 버릇이 생겼다.int getUint32(unsigned char * data, int index){return ((data[inde..

개발 관련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