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디지털 라이프 33

네띠앙 폐쇄

1세대 포탈이라고 불리우는 네띠앙이 문을 닫는다. 언론이나 컬럼, 그리고 수많은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마이엠'과 같이 당분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 같다. 네띠앙....... 내 바로 옆자리의 사람들이 고생하며 만들고 오픈했던 사이트인데... 자바채팅 하나 만들어 놓고 자랑스러워 하던 모습이 그때 당시에는 곱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니... 참, 고생 많이한 회사이다... 그 시절이 참 어두웠던 시기였어.. 그렇지? * 2006/08/25 18:51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17

IBM ThinkPad T43 2668-CG9

내 새 노트북이다. 확장메모리 슬롯이 맛이 가서리, 오자마자 하루만에 딴 놈으로 교체되서 받았다.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없고, LCD도 쉬원쉬원해서 좋다. 성능은 최고급은 아니지만, 큰 불만은 없다. LG랑 헤어져서 아범 혼자서 만들더니 그동안 썼던 노트북과는 사뭇 다르다. 1. CD가 하나도 없다. 국내 노트북을 사면 주렁주렁 달려오던, 드라이브 시디도, XP 인스톨 시디도, 복원 시디도, 번들 소프트웨어 설치 시디도 하나도 없다. 아범 노트북의 디자인이 모든 성격을 다 말했다는 듯, 노트북 본체, 모뎀선 말곤 아무것도 없다. 2. 하드 디스크의 아범 폴더 요 근래 노트북이 다 그렇듯이 번들 소프트웨어나, AS 센터, 홈페이지 접근의 편이성등에 의해 지네 맘대로의 S/W를 깔긴 하지만, 이 아범 노..

디지털 라이프 2025.10.16

타비

요근래 내 손을 떠나지 않은 폴더형 PMP, "TAVI" 이다. V43의 인기에 묻혀서인지 그리 알려지지 않는 PMP인 것 같다. 30G에다가 사운드도 영 맘에 들게 뽑아낸다. S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쉽지만 컴포지트를 통해 TV 연결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유일한 폴더형이라는게 더 마음에 든다. 그 동안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출근, 퇴근 하면서 CSI 한편을 봤는데, 이제는 시간이 배로 늘어났으니 최소한 각각 한편씩 하루에 두편씩은 볼 수 있을 듯 하다. 컨텐츠를 포기해야지 하면서도 PMP의 성장과 와이브로의 결합상품, 킬러 디바이스 등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 2006/08/21 01:44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