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모바일 시장 자료 91

전세계 지역별 삼성전자 순매출 비중 현황

공시된 삼성전자의 IR 자료에 의하면 2013년 상반기 순매출은 77조 2,023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미주 지역이 20조6,002억원으로 26.7%를 차지하며 가장 많다. 22.4%였던 작년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아시아(중국 제외) 및 아프리카 지역이 17조9,650억원으로 23.3%였으며 역시 20.6%였던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에 16.4%였던 중국은 12조6,422억원으로 20.4%였던 전년대비 하락했다. 한국도 14.5%에서 12.1%로 떨어졌다.이 수치만을 보면 미주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는 삼성전자가 선전을 했으나 중국과 한국에서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상은 삼성전자의 오래된 '프리미엄 전략' 때문이다. 고가 위주의 스마트폰이 미주..

미국 vs. 일본 vs. 중국 vs. 한국, 모바일앱 이용 행태 비교

구글이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는 Our Mobile Planet 자료의 일부분이다. 한국인은 1인당 40개 정도의 앱을 설치하고 있으며 10.9개 정도의 앱을 꾸준하게 사용한다. 이 중에서 유료앱의 개수는 1.6개이다. 4개국가를 비교를 해보면 한국은 가장 많은 수의 앱을 설치하고 있으며 활발하게 사용하는 앱의 개수도 높은 편이다. 반면에, 앱을 구매하는 것에는 가장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적인 비용이나 가치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모바일앱 내에서의 아이템 구매는 이미 검증된 시스템 안에서의 지출이며 본인을 위한 것이라고 인식한다. 반면에 유료앱 구매는 SW 구매로 인식하며 불필요한 지출이라고 받아들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 모바일앱의 BM은 IAP이나 Freemium으로 지나치게 쏠..

스마트폰 vs. 태블릿PC, 주로 이용하는 앱 비교

고전적인 주제이기는 하지만 항상 눈길이 가는 자료이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결과를 내는 것으로 봐서 역시 '스마트폰은 생산과 커뮤니케이션, 태블릿 PC는 컨텐츠 소비에 적합한 기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시장 볼륨 자체가 아직까지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해 두자. 개인적으로 한가지 궁금한 것은 사용자들이 이런 설문에 응답할 때 '갤럭시 노트'를 태블릿 PC라고 생각할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전제로 조사를 했다면 상세 수치에서 상당히 다른 결과를 보여줬을 것이다. 특정 제조사가 만들어 내는 시장 데이터의 노이즈란.....* 참고포스팅 : 전세계 Tablet PC OS별 시장점유율 현황 * 22013/08/08 07:45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세계 스마트시계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는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것은 스마트시계(Smart Watch)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루머이기는 하지만 애플의 iWatch, 삼성의 갤럭시 기어, LG전자의 G Watch 등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장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조금씩 가는 영역이기도 하다.이러한 시장의 분위기에 비해 공식적인 자료가 많지 않다. 관련 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Yano Research Institute Ltd. 보고서를 소개한다. 해당 보고서는 2013년 전세계 스마트 시계의 시장 규모를 천만대로 전망하였다. 전년대비 1052% 성장하는 수치이다. Yano측은 2016년에는 1억대 규모를 이룰 것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