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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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바일

"모바일 2.0"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얼마되지 않는 자료가 검색되지만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에서 "모바일 2.0"으로 검색하면 제법 많은 포스트들이 검색이 된다.(네이버는 이젠 인터넷 검색 엔진은 확실히 아닌듯 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아직은 관심이 덜하지만 업계 관계자나 시장의 프론티어사이에서 모바일 2.0이 이슈인 것만은 분명하다. 많은 포스트들을 관심있게 보았다. 다소 무례한 발언이지만... 감동을 주는 자료는 단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의 자료가 웹 2.0에서의 연장선에서 보거나(이러면 안된다고 내 블로그에서 여러번 포스팅 하였다만..) 너무예쁜 청사진만을 그리고 있다. 그런 자료를 만드는 이들이 모바일의 사업 구조나 벨류 체인, CP와의 수익 구조 등을 이해하면서 만들었을까 과연 의심스러웠다..

모바일 일반 2025.10.20

Varshney와 Vetter의 무선 응응 어플리케이션의 분류

무선 산업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은 그 정의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타산업과의 컨버전스 등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명확한 분류를 제시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대부분의 분류의 아쉬운 점은 전통적인 유선 인터넷 서비스 분류를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아서 무선 만의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인 차별성이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컨버전스라는 단어 자체가 이제는 생소해 지지 않은 이때에 무선만의 서비스의 분류가 의미가 없을 수는 있으나 원론적인 관점에서 Varshney와 Vetter가 제시한 무선 응응 어플리케이션의 분류를 소개한다.(위의 그림은 클릭해서 보시기를) 이 분류는 무선 산업에서 아주 고전에 속하며 이후 국내에서는 김태완와 오재인(2002)..

모바일 일반 2025.10.20

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12월 3일이 예정이던 저희 둘째가 11월 26일 오전 7시 38분에 태어났습니다. 성별을 안 물어봐서 몰랐는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구요.. 태어날 때 3.27 Kg으로 태어났네요.. 모유 수유에 성공하기를 모두 기도해주세요~ 일주일 정도 포스팅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하고 약속이 있었던 분들도 당분간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 * 2006/11/27 10:13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블로그 일반 2025.10.20

모바일 게임에 대한 단상

2001년도 K통신사의 한 컨퍼런스에 참가했을 때 여러 가지 자료를 발표하였다. 모바일 업계의 태동이 되던 그 당시에는 마케팅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아 업계들이 지레 짐작을 하여 모바일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때는 지하철 안이나 버스로 이동을 할 때나 친구를 기다릴 때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은 지불 능력이 있는 20대 중반부터로 예상을 하였고, 그러한 타겟으로 제품을 생산해 내었다. 그러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집이였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은 10대 후반과 20대 초였다. 그 때 당시 발표자는 “저희들이 사용자들의 트랜드를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못 만들고 있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무선 인터넷에..

모바일 게임 2025.10.20

KT의 항상 뒤늦은 뒷북

KT도 직원호칭 바꿔…"케이티님으로 불러주세요" KTF 3G 전용포털 만든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KT(또는 KTF)의 행보는 SKT의 뒤통수를 열심히 쫓아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KTF 내부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SKT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SKT 향 게임, 친 SKT CP, SKT 공동 이벤트... 등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의 외부정책은 항상 이런식이다. 물론 본인들은 뭔가 다르다고 하고..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 보기엔 똑같다.. 그리고.. 별 의미 없는 것을 따라하는 것은 더 이해가 안간다. KT그룹내의 Paran과 Magicn의 힘겨루기가 정리도 안됐는데 전용포털을 또 만들어?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ㅉㅉㅉ * 2006/11/22 10:56에 작..

모바일 일반 2025.10.20

국내 연도별 휴대폰 내수 및 수출 평균 가격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심재엽 의원이 2006년 10월 31일에 발표한 자료이다. 내수가격은 완만한 곡선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수출 가격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가형을 타겟으로 하는 수출용폰이 많이 나온 탓이리라... 삼성, LG가 지금까진 잘 해주고 있는데.... * 2006/11/21 11:07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일반 2025.10.20

SKT 12월 2개의 프로모션

항상 그렇듯이 12월달에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에서 큰 프로모션이 열린다. 매출관련해서 년말까지 목표치를 채워야 하는 것도 있고, 실제 12월달에 다운로드 매출도 꽤 빈번하게 일어나니 대목임에는 틀림이 없다. 작년에는 일주일단위로 끊어서 프로모션을 하더니, 올해는 2가지의 프로모션만 한다. - 12월 1일~12월 15일 : 아시안게임 관련 스포츠 게임- 12월 16일~12월 31일 : 연말연시 관련 대중적인 게임상반기에 열리는 아시안 게임 관련은 별로 재미를 못 볼 것 같긴 하지만 Clear 하긴 하다만 후반기에 있는 주제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선정 기준도 없는 것 아니냐? 그냥 재미있는 게임? 담당자와 친한 BP에서 내놓는 게임? 마케팅이던, 프로모션이던... 몬가 Clear 해야 될 것 아니냐..?..

모바일 게임 2025.10.20

차이나 모바일의 올림픽 마케팅

중국의 "인민우전보, 건홍리서치 정리"의 글 중에서 다른 내용은 대부분 별반 필요가 없는 듯하고 마케팅 부분만 올려본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에 대한 감동 보다는 차이나 모바일이 지닌 사회적 파괴력이 더 눈에 띈다. 우리나라 월드컵할 때 SKT가 후원한다고 하니 상업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 울나라와는 조금은 비교되는 듯... 이통사들만 배불리 먹고 사는건 울나라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이다. 내 블로그에 다른 자료에서 그대로 Copy & Paste 하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리해서 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원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파트너인 차이나모바일은 방대한 고객자원, 간편한 채널플랫폼과 독특한 서비스 우위를 충분히 이용하여 올림픽과 기업우위를 결합한 독특한 매력과 전파력을 구비한 ..

모바일 일반 2025.10.20

모바일 상품의 멀티 채널 전략

모바일 상품 기획을 하면서 나름대로 검토한 것 중에 선택해본 "멀티 채널 전략"이다. 현재의 모바일 기기의 기술적인 제약과 사용자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매체들을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채널 전략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있어서 기존의 친숙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현재 모바일 단말기만으로는 제시할 수 없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멀티채널 전략은 세분시장 내에서 특히 시장 진입자로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업자들이 신속하게 진입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다. 이러한 멀티채널 전략은 내가 여지껏 목이 터지게 떠들어댔던 모바일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개인화 컨텐츠 등과는 전혀 상반되는 이야기이다. 이런 결론을 ..

모바일 일반 2025.10.20

휠 방식 및 터치 방식의 신규폰

요근래 내가 쓰고 있는 초코렛폰을 비록하여 방향 키가 휠 방식 및 터치 방식으로 출시되고 있다. 사실 게임 개발 업체에서는 게임 중심으로 핸드폰을 보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터치나 휠방식으로 나오는 폰은 방향키를 게임에서 사용하기가 거의 힘들기 때문이다. 게임의 구성은 복잡해지면서 당연히 Key Mapping의 필요성은 늘어나는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키의 수는 줄어드니 여간 난감한게 아니다. LGT에서 근간에 나올 폰 중에서 휠이나 터치 방식의 폰은 아래와 같다. 1. LG-LV4200(휠 방식): 기 출시 2. IM-U150L(터치 방식): 출시 예정 3. IM-U160L(터치 방식): 출시 예정 * 2006/11/17 10:12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게임 2025.10.20

응용 모바일 서비스의 개발 레벨

제목그대로 응용 모바일 서비스의 개발 레벨을 4단계로 나눈 표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개발 수준은 개별화된 서비스가 아닌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인 수준인 2단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정체되어 있다. 1단계에 머무는 기간은 굉장히 짧았고 2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새로운 부가 서비스가 추가되어 소비자의 개별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3-4단계로 진입할 수 있어야 고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이런 서비스 개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은 작은 화면과 불편한 입력 방법, 느린 CPU 등이 있을 것이다. 온라인의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다. Web 2.0 의 키워드와는 좀 동떨어 지..

모바일 일반 2025.10.20

테터툴즈 1.1의 편한 점

고생하여 만든 개발자들에게는 안된 이야기지만 솔직히 다른 것은 편한지 잘 모르겠다. 블로그 메뉴를 드래그앤 드롭으로 만든다는데 크게 감동은 못 느끼겠고... 플러그인 강화야... 말 그대로 플러그인일뿐이다. 안쓰면 그만인 것이다. 마음에 드는 내용이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스팸 차단 플러그 인이다. 예전 버전에 비해 월등히 좋다. 1.1로 업글 이후 나를 그토록 괴롭혀 왔던 스팸 트랙백이 단 한건도 올라오지 않는다. 이것때문에 1.1로 업글한거니 일단 난 대 만족이다. 두번째가 하이퍼 링크를 할 때 새창에서 열 수 있는 옵션이 생긴 것이다. 사실 이부분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약간의 쟁점이 있었다. 불편하다는 기능과 Blog의 기본은 xml과 RSS인데. xml과 RSS에는 새로운 창이라는 개념 자체가 ..

블로그 일반 2025.10.20

모바일 2.0의 시작점

별주부뎐님의 블로그 중에 "Mobile Web 2.0의 10가지 특징"이란 포스트를 보았다. 원문 주소로 가서 좀 읽어봤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관점, 그리고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해서 서로의 논의를 통해 발전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 모바일 2.0이란 단어를 들을 때 마다 모바일 산업이란 영역을 어디까지 정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 세대에 단순히 Handset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시작 자체가 너무 좁을 수는 있으나 아직 Infra와 Killer 등이 정해지지 않은 다른 Device까지 지금 2.0에서 논하기는 약간 빠르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Brian Fling은 이러한 영역과 Device를 좀 폭 넓게 잡은 것 같다는 느낌이..

모바일 일반 2025.10.20

모바일 상품 기획 접근법

얼마전에 윗분들 지시로 상품 기획을 하나 할려고 했었다. 무조건 시키다가 상황에 따라서 바로 접는 윗분들(내가 만난 울 나라 윗분들은 100%다 이래서 그닥 새롭지도 않다.) 덕분에 Drop 되었던 것이라 일부를 나눠서 포스팅 할려고 한다.먼저 울회사의 상황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하자면.. 글로벌 기업이며 모바일 전문 개발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나름대로 이름이 있는 기업이지만 기업 상대의 사업을 하다보니 업체들 사이에선 어느 정도 이름이 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지사가 있으며 국내에 R&D 센터를 세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즉, 제품과 히스토리, Name Value등은 있으나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고 많은 제품들과 인적자원등을 국내에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방향성이 ..

모바일 일반 2025.10.19

SKT의 타이쿤과 고스톱 게임 심사

모두 다 잘 알고 있다시피 모든 이통사에서 타이쿤과 고스톱 게임은 아무때나 심사를 하는게 아니라 특정 기간동안만 심사한다.이번에 SKT에서 심사를 했는데 2차 심사에 단 하나의 게임도 통과하지 못했다.타이쿤과 고스톱은 기본적으로 매출이 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퀄리티나 어플의 갯수를 제한하겠다는 발상은 사실 좀 예전의 생각이다.요즘 타이쿤과 고스톱이 장사가 되는가?그쪽 장르가 무너진지 꽤 되었는제 이 무슨....그 장르 역시 다른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메뉴 상단부 2-3개를 제외하고는 매출이 한달에 100만원도 채 나오지 않고 있다.그러한 카테고리에 무슨 특별 심사라는 것이고...마케팅 기획서를 따로 만들어 내라는 것인지...그 장르가 그나마 Base 장르라 생각되면 그만큼 마케팅을 해줘서 죽지 않게 해주던..

모바일 게임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