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디지털 라이프 33

분당선의 와이브로 속도 테스트

분당선에서 와이브로가 잘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쓸만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공식적으로는 선릉에서 오리까지만 지원되지만 보정까지도 약하게나마 신호가 잡혀 인터넷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을 만큼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준다.다만, 무식하게 큰 나의 노트북이 흠이다. U1010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리네... 역시 알바가 필요해.. * 2007/07/02 23:1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5

와이브로 설치

지난주에 신청한 와이브로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주말에 도착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간 모양이다. 요 근래 여지저기서 거의 공짜로 주는 듯한 와이브로는 이제는 싸다고 자랑할만한 것은 없지만 무선이 어디서든 된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럽다. 같이 신청한 회사 동료들 중에서는 서울인데도 불구 집에서는 수신이 안된다고는 하나..나야 어차피 집은 서울이 아닌지라 애초부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지하철에서 쓸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다. * 2007/07/02 13:26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5

PSP의 VoIP

PSP가 드디어 VoIP를 장착하였다.오스트리아 VoIP 기업의 "jajah"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이 브라우저 위에서 돌아가는 VoIP이다. 예전의 다이얼패드와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오스트리아에서 "Skype"과 휩쓸고 있던 VoIP시장에 큰 지각변동을 주고 있는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가 PSP에서 돌아가는 것이다. 덕분에 PSP 사용자는 몇번의 클릭만으로 서비스에 가입이 되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설치가 필요없이 VoIP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기만이라는 Indentity로는 요즘의 Convergence Media에 버티기가 힘들긴 하다. * 2007/04/09 10:20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3

Laptop을 차 운전대에

나도 가끔 차 운전대에 노트북을 놓으면 어떨까를 생각한다. 노트북 거치대라는게 설치도 불편하고 조수석의 한켠을 보기 흉하게 차지하고 있어서 종종 상상을 하는데 이런 해괴망칙한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닌가 보다. Anna Lopez라는 사람이 이러한 디자인의 랩탑을 만들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그다지 좋은 호평을 받고 있지는 않는듯 하나 그냥 가십거리 정도로 볼만할 듯 하다. * 2007/04/05 10:05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디지털 라이프 2025.10.23

무선인터넷 정액제 해지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핀잔때문에 오늘 SKT 무선인터넷 정액제를 해지했다. 모바일을 시작한 후로 회사폰을 주로 쓰긴 했지만 회사폰이 여의치 않았을 때 계속 유지했던 정액제를 이제는 미련없이 해지한 것이다. 불과 4개월전까지만 해도 네이트 메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을 안하면 뭔가가 불안했었고... 일주일에 나오는 수많은 모바일 게임을 엔딩까지는 못 봐도 시스템 구성이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 4,5개씩은 꼭 플레이 해보던 내가 이제는 컨텐츠와는 거의 단절을 하자고 선언을 한 것이다. 그래도 모바일쟁이라고 자랑스럽게 돌아다니던 나마저 모바일컨텐츠를 쓰지 않으니.. 암울하긴 암울하다. 정통부와 이통사의 잘못이라고 싸잡아서 욕하기에는 모두의 책임이 너무 크다. 통신사와 술한잔 먹으면서 이야기 되는 ..

디지털 라이프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