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왕국을 꿈꾸며

블로그 일반 53

노키아 시리즈를 마치면서

3편에 걸쳐서 작성한 노키아 시리즈 포스트를 마친다. 한가지 첨언 하고 싶은 것은 노키아는 노키아의 방식이 있고 S전자는 S전자의 방식이 있다. 노키아가 전방위적인 컨텐츠 사업을 Target으로 한다면 모토로라는 기술 Base의 플랫폼, S전자는 slim을 기반으로 하는 저가형 Deisgn이 특징이다. 국내업체들이 기술 Base에서는 약하지만 Trend를 읽는 힘이 강하다는 측면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이는 국내가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에는 약하지만 컨텐츠, 온라인 게임에는 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S전자가 Design과 slim을 캠페인으로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좀더 큰 비전과 그에 따른 전략이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또한 자기만 먹고 살려고 하지 주위의 작은 파트너와 국내 기업과의..

블로그 일반 2025.10.24

두번째 블로그

블로그 하나를 만들었다. http://talk.mobizen.pe.kr그냥 모바일 이야기 이외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사는 이야기등을 편하게 쓸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블로그이다. 개인적으로 나를 아는 사람 이외에는 별로 볼만한 내용이 없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도 이렇게 썰렁한데 왜 자꾸 벌리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 2007/04/27 18:18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블로그 일반 2025.10.24

리더쉽 교육에 대한 단상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인사담당자의 결정으로 모든 팀장들이 온라인으로 "리더쉽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한달안에 강의를 이수해야 하는데 도대체가 들을 시간이 없다가 한소릴 들을 것 같아서 어제 처음으로 강의를 수강했다. 온라인 강의가 모두 그렇듯이 중간중간 마우스도 눌러주어야 하고 질문을 던지면 자신의 의견을 텍스트로 올려야 하며 시험도 보며 이에 따른 학점이 매겨지게 된다. 리더쉽 교육이라는게 필요하고 근본적인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이상하게 호의적인 마음이 들지 않는다. 팀제의 문제나 팀원과 이야기를 많이 하라. 팀원의 Role을 명확하게 해라... bla~bla~ 너무 뻔한 소리만 한다. 이런 원론적인 문제에 대해서 투자해야 하는 12시간이 아깝다. 그 시간에 블로그에 올릴 포스트나 다듬는게 더 건..

블로그 일반 2025.10.23

프로그래밍의 도(道)

프로그래밍의 도(道)영역(英譯) 제프리 제임스(Geoffrey James),필사(筆寫) 세쓰 로버트슨(Seth Robertson),한역(韓譯) 윤태원-------------------------------------------------------------무(無)권(卷) 1-------------------------------------------------------------도사(道士) 프로그래머 가라사대:"숨겨진 에러 코드를 찾아내는 방법을 익혔다면하산(下山)할 때가 온 것이니라."-------------------------------------------------------------1.1무(無)에서 이상(異常)스러운 기운(氣運)이 생겨났도다. 그 기운은 홀로 외로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 ..

블로그 일반 2025.10.23